군대 가기전엔 그냥 안꾸미고 꾀죄죄하게 다녔는데
전역한뒤에
코도 성형하고 피부관리도받고 몸은 군대에서 키우고왔고
난생처음 머리도 10만원 들여서 볼륨매직이랑 뭐랑하고
솔직히 자기만족하려고 관리시작한건데
학교다닐때도 코디사이트보고 단정하게 입고다니고 카톡과 페북에도 셀카올리고 이번학기지내니
인사만하던 혹은 그냥 페친수준이던 여자애들, 절 어장치던 여자애한테서까지 전역했냐고 연락이오네요 6명정도
기분이 좋긴한데 뭐랄까 그전엔 날 쳐다도안본애들이 갑자기 이렇게 다가오니까 좀 속물같이느껴져서 연락도 그냥 다 무시하고...
군대가기전엔 나정도생기면 잘생겼는데 왜 여자가없을까 우울해있다가 지금은 외모만보고판단하는 여자뿐인가라는 생각에 또 우울하네요
어떻게 이생각을 떨칠 수 있을까요
전역한뒤에
코도 성형하고 피부관리도받고 몸은 군대에서 키우고왔고
난생처음 머리도 10만원 들여서 볼륨매직이랑 뭐랑하고
솔직히 자기만족하려고 관리시작한건데
학교다닐때도 코디사이트보고 단정하게 입고다니고 카톡과 페북에도 셀카올리고 이번학기지내니
인사만하던 혹은 그냥 페친수준이던 여자애들, 절 어장치던 여자애한테서까지 전역했냐고 연락이오네요 6명정도
기분이 좋긴한데 뭐랄까 그전엔 날 쳐다도안본애들이 갑자기 이렇게 다가오니까 좀 속물같이느껴져서 연락도 그냥 다 무시하고...
군대가기전엔 나정도생기면 잘생겼는데 왜 여자가없을까 우울해있다가 지금은 외모만보고판단하는 여자뿐인가라는 생각에 또 우울하네요
어떻게 이생각을 떨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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