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지니까 여자들한테서 연락이 막 오네요
- 2015.10.28. 15:13
- 5609
전역한뒤에
코도 성형하고 피부관리도받고 몸은 군대에서 키우고왔고
난생처음 머리도 10만원 들여서 볼륨매직이랑 뭐랑하고
솔직히 자기만족하려고 관리시작한건데
학교다닐때도 코디사이트보고 단정하게 입고다니고 카톡과 페북에도 셀카올리고 이번학기지내니
인사만하던 혹은 그냥 페친수준이던 여자애들, 절 어장치던 여자애한테서까지 전역했냐고 연락이오네요 6명정도
기분이 좋긴한데 뭐랄까 그전엔 날 쳐다도안본애들이 갑자기 이렇게 다가오니까 좀 속물같이느껴져서 연락도 그냥 다 무시하고...
군대가기전엔 나정도생기면 잘생겼는데 왜 여자가없을까 우울해있다가 지금은 외모만보고판단하는 여자뿐인가라는 생각에 또 우울하네요
어떻게 이생각을 떨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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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역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연락 안하던 애들이랑 전여친한테도 전역 축하한다고 연락오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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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이면 쭉 그렇게있으시고 연애 원하시면 마인드 싹 갈아타세요ㅋㅋ여자들이 남자 외모만 보고 그럴거같죠? 마인드 찌질하면 아무도 안원함 나라 지키고 오신거 멋진데 얼른 현실감 익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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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예인이랑비교하세요 못생긴 여자들 성형하는거깔때는 냉혹하시던분들이 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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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여자가 성형한거 티나면 남자들 좋아해요 ?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ㅋㅋ 애매한 남자가 성형한거 티나면 진짜싫고 실제로 그런경우가 많아요
남자는 성형하는 집단 자체가 작다보니 티나는사람 딱 눈에들어오죠 여자들 눈썰미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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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져서 받는 관심이 싫으시면 무시하면 되고
즐기고싶으면 충분히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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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이 말이 전부 사실이라면 당연히 그런 감정 느낄수도 있을거고..저도 만약에(물론 흔남이라 어장은 꿈도 못꾸지만ㅋㅋ) 오랜만에 본 친구가 엄청 이뻐져서 나타나면 얘를 꼬시려는 마음은 솔직히 안 들거같고 그냥 신기하고? 이쁘니까 친하게 지내려고는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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