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하지 않고 나갔는데
상대방 외모도 괜찮았고 말도 잘 통했고
취미도 비슷하고
말 그대로 반했는데
제 맘은 이런데 그 분은 어떠실지
알 수가 없네요
계속 알고 싶어집니다
두번째 약속땐 얼마나 떨리던지
만나기전 계속 긴장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그렇지만 아직까지 상대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버스커 버스커의 꽃송이가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상대방 외모도 괜찮았고 말도 잘 통했고
취미도 비슷하고
말 그대로 반했는데
제 맘은 이런데 그 분은 어떠실지
알 수가 없네요
계속 알고 싶어집니다
두번째 약속땐 얼마나 떨리던지
만나기전 계속 긴장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그렇지만 아직까지 상대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버스커 버스커의 꽃송이가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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