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옆에서 조언해줘도

글쓴이2015.11.01 10:50조회 수 808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헤어지기 어렵죠

저도 마이피누에 고민글 많이 올렸었는데
아무리 헤어져라하고 그사람 안좋은 남자라 그래도
딱 하나있는 긍정적인 댓글만 기억하고
헤어지지 않고 3년을 사겼어요
익명으로 욕먹는 남친 지키겠다고 굳이 해명글까지 써가면서..
댓글 다지우고싶은데 글삭제 안돼서 블라인드해달라고 요청도 하면서..
다시한번 남친을 믿고
또한번 남친을 믿고
몇번이고 믿고 넘어간 다음에 이제 좀 편하게 연애하나? 싶었는데

결국 그사람이 쓰레기라는거 확실히 깨닫고
제 밑바닥까지 다 보이고 헤어졌네요
덕분에 미련은 없고 다시는 이런남자 안만날거라는 교훈도 얻었지만
잃은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때그때 조언 흘려듣고 그남자를 선택한 제 책임이지만요..

그냥 이제 헤어진지 한달됐는데
말할데도 없고해서 써봤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