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사람... 참 묘하네요
글쓴이
- 2015.11.04. 13:50
- 1611
한 때 정말 미치도록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네요. 하지만 다시 이뤄질 순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포기했었죠. 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저는 호감의 표시로 쿠키를 줬었어요... ㅎㅎ 이것도 이젠 추억이네요.
그런데 우연히 다른 수업에서 그사람과 꼭 닮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외모만 비슷한 줄 알았는데 옷차림도 비슷하구요. 말투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생각하는게 둘다 4차원인게 참 비슷하네요. 눈빛이 참 특이한데 그것도 닮은거 같구요...
그리고... 제가 어제 그 닮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내며 쿠키를 줬습니다. 참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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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쿠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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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개구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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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tough cookie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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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개구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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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개구리자리
터프쿠키 터프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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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협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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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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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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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해당
아뇨.. 그냥 일반 쿠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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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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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상대방이 이 글 읽으면 짜증날 것 같아요ㅋ뭐 내가 쿠키준 거 적었으니 날 알겠지 알아보겠지도 아니고ㅜ상대방이 마음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개부담..더군다나 전 상대랑 닮았다니ㅋㅋ더 짜증날듯 뭐 어쩌라는건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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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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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님한테나 오묘한이야기지 상대가 듣기엔 싫을 내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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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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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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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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