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외롭네요

글쓴이2015.11.06 01:19조회 수 1179추천 수 8댓글 5

    • 글자 크기
요즘들어 많이 외롭네요..대학 와서 얼마전까지는 사실 별로 연애의 필요성도 하고싶다는 생각도 그렇게 없었어요 뭐 대학오니까 이전에 못해본 하고싶은것들이 많아서 혼자서도 재밌는게 되게 많았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되게 외로워요. 주변에선 저보고 나름 괜찮은데 왜 안하는지모르겠다는데 저랑 잘맞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도 않고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요. 나름 관심생겨서 다가가면 반응이 미지근하고요. 사실 학창시절에 한번 사귈 때 제 감정을 다 바쳐서 좋아해서 너무 힘들어서 그 이후로 그런 감정 스스로 저도 모르게 자제하려하는게 지금까지 남아있는거같아요. 선배들이 가볍게 많이 만나라 해도 제가 진심이 아니면 만나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자주 보기보다 따로 약속 잡고 만나는게 아직 낯설고요. 다른 사람들은 잘만 만나고 다니던데 어떻게 만나고 정말로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궁금하네요..이러다 영원히 연애 못할거같아 두렵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