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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5.11.08. 22:39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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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난감한 작살나무 15.11.08. 22:46
권태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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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8. 23:06
난감한 작살나무
이 상황 남자친구가 알면 되게 속상하겠죠?....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고 해서 사랑학개론에 올렸어요ㅠㅠ너무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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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작살나무 15.11.08. 23:28
글쓴이
속상하긴하겠지만 권태기는 혼자 끙끙앓으면 정말 답없어요 점점더 애정이 식어갑니다..
만나서 나는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러면 남자친구가 바쁜와중에도 더 노력할 수 도있는거고 아니면 지금 취업준비중이라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취업하면 더 잘해줄 수 도있다고 약속할수도있고 등등 꼭 대화로 풀어야합니다 권태기는!!

잘만나고 있으시지만 아직 20초반은 여러남자 만나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연애 짧지도 길게도 아닌 적당하게 몇몇 남자 만나봤는데 이 사람이 나한테 잘맞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사람은 또 다른매력이 나랑 잘맞는거 같고 암튼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이 상황에서 그 남자가 진짜 다인 것같아서 두려워서 힘든 연애 하지말라고 권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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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8. 23:52
난감한 작살나무
저는 취준이구...남자친구는 타지로 취업했어요. 아무래도 자주 못보는 것도 있구ㅠㅠ 하....진짜 제마음을 너무 잘 아시네요...그남자가 다인 것 같다니ㅠㅠ 정곡이 찔려서 더 맘이 이상해요으아아악 내일 보는날인데....휴...남자친구 볼 면목이 없을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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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작살나무 15.11.08. 23:57
글쓴이
ㅠㅠㅠㅠ 긍정적으로 잘 생각해보시던지 아니면 잘 풀길 바랍니다.
제가 말한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라 고비만 또 넘긴다면 다시 상황이 나아져서 잘만날 수 도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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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관음죽 15.11.08. 22:51
헐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나이도 같을듯 남친이랑 좀 늦게 만났다면 어떨까 자주 생각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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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국수나무 15.11.09. 00:09
님 상황을보니 결국언젠가는 헤어질듯하네요
그게 언젠가라면 지금이 낫겠죠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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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9. 12:08
현명한 국수나무
하....진짜 그런걸까요....ㅜㅜ너무 고민되는데 말할데도 없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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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메꽃 15.11.09. 10:15
남자입장에서보면 되게....이기적이시네요
바쁘고 외롭다는거 과연 혼자만 느끼고계시는 걸까요?? 남자친구분도 똑같이 바쁘고 못볼땐 외로운건 마찬가지잖아요
그런상황인데 혼자 그런감정을 가졋다고 권태기니 뭐니해서 헤어질생각을하다니..
저는 이글만보면 같이있는시간이 길어지니 그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잃어버린게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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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9. 11:52
청결한 메꽃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남자친구한테 이야기 하는게 나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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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메꽃 15.11.09. 12:32
글쓴이
제 생각에는 글쓴님 심정이 이러이러하다하는것을 남친분께 말씀드리고요 서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려고 '노력'해야할거같네요. 글쓴님을 사랑해주는 남친이라면 분명 얘기듣고나면 확실한 피드백이 있을겁니다
만약 글쓴님이나 남친분께서 이러한 노력도 없이 그저 상황탓만하는거라면 헤어지기위해서 변명거리찾는거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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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9. 13:39
청결한 메꽃
역시나 말하는게 맞는거겠죠??? ㅠㅠ맘 아파 할 남친생삭에 제 마음도 아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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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메꽃 15.11.09. 13:48
글쓴이
제가 헤어질당시 이런상황이엿어요... 전 여친이 바쁜걸 알고 나름의 배려한답시고 연락으로 방해안하고 그랫을뿐인데 이별을 통보당했습니다. 정말 사랑했고 아꼇던 여친이였는데 이미 혼자서 정리를 했더라구요
글쓴님은 부디 그런상황 안오게 서로 대화잘하시고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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