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ㅠ
- 2012.10.07. 23:01
- 909
인터넷 상으로 신청한 것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소홀히 한 경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러버도 엄연히 "소개팅"인데 말이죠. 앞서, 마이러버 후기들을 보면 질투날 정도로 흐뭇한
글도 간혹 보이기는 하지만, 다수의 글들이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쪽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신청했지만, 떨어진... 매칭남으로서... 분노가...!!!!!!
일단은 만나봐야 뭘 그 사람에 대한 걸 알텐데...
그리고, 한 번 만나보고 어떻게 다 압니까?
오늘은 간단히 차 한잔하면서 만났으면
다음에는 우리 영화보고 공원 산책이나 한번 가보자!
이러면서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다가 마음 맞으면 사귀는 거고,
아니라면 고민상담 해주는 이성친구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물론, 대부분의 경우가 맞지 않으면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만... 저는 고민상담해주는 이성친구 있었으면 함..)
아!!! 진짜ㅠ
왜 나는 매칭 실패가 된 건가ㅠ
많이 안 바란당!
1. 됨됨이가 올바른 사람
2.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한 사람
3. 취미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수영이나 테니스)
셋 중에 하나만 충족시켜주면 되는데...
너무 많이 바라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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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우님들은 책 많이 읽으시는 것 같던데...ㅠㅠㅠ
제가 헛똑똑이라서 지성이 풍부하신 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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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한말씀 올리자면, "공학도이기 때문에" 더욱 인문학적 소양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전공공부 버리고 책만 파라는 건 아니구요...ㅠ
도서관에서 손 가는 책 한권 빌려서 하루에 30페이지씩만이라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도 공학도라는 사실.. 기계,전자를 제외하고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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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노의 포도'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덜 한 문학계열로 눈을 한 번 돌려보심이 어떠할까요?
(엘..엘러건트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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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찾아봤습니다. 초끈이론 같은 과학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한 책이라고 나와있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보통의 범인이라면, 과학에 대해 어려워하는 경향들이 있다보니 언급해주신 책이
교양보다는 "전공"관련 책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학교 도서관에 검색해보니까, 연도에서 대출가능하다고 되어있네요.
'분노의 포도' 다음 책은..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읽어보도록 할께요..^^;;
말을 꺼낸 저부터 행동으로!
마지막으로, 제 글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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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사색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고있어요.
저는 사색하는걸 좋아하거든요.
걷거나 사진을 찍으면서 한 가지를 깊이 생각 하곤 합니다.
제가 어제 소개팅을 하고 거절을 하면서 양일간 이상형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해봤는데요.
뭔가 자기 이상형이란 것이 항상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항상 나를 좋아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이제는 이상형을 버리려고 합니다.
상대방 여자분도 참 괜찮았는데 제가 바보같이 거절해버렸어요.
이러다가 마법이라도 부릴 것 같네요ㅋㅋㅋㅋ
이놈의 눈이 달려있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외모도 봐지겠지만
보통 이상만 되면 그 사람의 기본적인 됨됨이만 따지려구요.
내가 완벽하지 않은 것 처럼,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는 파우스트의 명구절처럼
오늘도 내 자신을 닦으면서 혼란스러운 정신적 방황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 레포트하다가 글 보고 끄적여본 공돌이의 뻘 소리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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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항상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같이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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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다.른 성별을 가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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