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는 오빠들 있나요?

글쓴이
  • 2015.11.10. 02:36
  • 2415

맘 먹었습니다...

남자들은 어떨 때 설레요?

저는 후배고.. 음 얼굴은 그냥 봐줄만하다는 전제하에..

그 오빠랑 잘 되고싶어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유쾌한 삼백초 15.11.10. 02:39
그냥 고백하면 됩니다.

오빠 오늘 저녁사주세요~~

그리고 밥 먹고 나서 공원이나 조용한 곳에서 전 오빠가 좋아요. 고백을 받아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오늘 자정 전까지 저한테 전화주세요.

이렇게 하면 뻑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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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10. 02:43
유쾌한 삼백초
장난하지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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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삼백초 15.11.10. 02:44
글쓴이
장난 아니구요.

진짜 밥먹자구 하고...

분위기만 진지하게 조용한데서 고백하면 오빠들 10명중에 7~8명은 받아줄겁니다.

주관이 뚜렷하지 않는 이상 거의 처음에 연하가 고백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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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10. 02:46
유쾌한 삼백초
ㅎㅎ고맙습니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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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삼백초 15.11.10. 02:48
글쓴이
밥까진 아니라도 커피라도 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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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더위지기 15.11.10. 02:42
어느정도 말은 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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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10. 02:42
다부진 더위지기
ㅎㅎ네 농담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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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꽃댕강나무 15.11.10. 02:43
내가 관심있는분야 같이 관심가져주고 같이해줄때 매력있어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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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솔나리 15.11.10. 09:23
돈많은 꽃댕강나무
오 이거 약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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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실유카 15.11.10. 02:44
연락 꾸준히하구 약속 자주 잡으면서 일단 서로에 일상에 녹아드는게 중요할거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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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수국 15.11.10. 02:45
의외의 모습에 어?? 합니다ㅋㅋㅋㅋ
맨날 스니커즈에 청바지 입던 애가 어느날 미니스커트에 힐을 신는다든가, 진한 화장하고 빡세게 꾸미던 애가 수수하게 나타난다든가!!
마냥 착한줄만 알았는데 차분히 자기 주장을 펼치거나, 떽떽거리고 시니컬하게 보이더니 군말 없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해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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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10. 02:49
어리석은 수국
휴ㅠㅠㅠㅠㅠㅠㅠㅠ글로는 정말 잘 알겠는데..실천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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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10. 02:49
답 달아주신 남자분들 넘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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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홀아비꽃대 15.11.11. 02:33
글쓴이
혹시 나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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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구름체꽃 15.11.10. 02:52
연락 자주하면서 쬐끔씩 티를 내면되요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내지도 못알아보게 내지도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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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긴강남차 15.11.10. 02:53
농담할정도면 더 쉽겠구만요
맨 윗분처럼 정직한 고백이 가장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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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동자꽃 15.11.10. 02:56
그사람이 날 자주 보고 있음이 느껴질때.
그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나에게 더 밝게 웃어줄때.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나에게 관심있음을 나만 알도록 표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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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동의나물 15.11.10. 03:33
눈웃음 살살지어주세요..연애할 마인드가 있는남자라면실실넘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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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나도송이풀 15.11.10. 09:53
ㅋㅋㅋ 상황 끝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ㅋㅋㅋ 저녁에 간단하게 치맥하자고 해봐요 ㅋㅋ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맥주라도 알콜 조금 들어가면 속얘기 많이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달달하네요~ 잘됐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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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도깨비바늘 15.11.10. 13:55
후배위할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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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섬초롱꽃 15.11.10. 16:46
개구쟁이 도깨비바늘
좋은 꿀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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