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는 오빠들 있나요?
- 2015.11.10. 02:36
- 2415
맘 먹었습니다...
남자들은 어떨 때 설레요?
저는 후배고.. 음 얼굴은 그냥 봐줄만하다는 전제하에..
그 오빠랑 잘 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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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먹자구 하고...
분위기만 진지하게 조용한데서 고백하면 오빠들 10명중에 7~8명은 받아줄겁니다.
주관이 뚜렷하지 않는 이상 거의 처음에 연하가 고백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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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스니커즈에 청바지 입던 애가 어느날 미니스커트에 힐을 신는다든가, 진한 화장하고 빡세게 꾸미던 애가 수수하게 나타난다든가!!
마냥 착한줄만 알았는데 차분히 자기 주장을 펼치거나, 떽떽거리고 시니컬하게 보이더니 군말 없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해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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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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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분처럼 정직한 고백이 가장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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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나에게 더 밝게 웃어줄때.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나에게 관심있음을 나만 알도록 표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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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저녁사주세요~~
그리고 밥 먹고 나서 공원이나 조용한 곳에서 전 오빠가 좋아요. 고백을 받아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오늘 자정 전까지 저한테 전화주세요.
이렇게 하면 뻑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