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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11.22 05:23조회 수 2033추천 수 2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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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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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글쓴이
    2015.11.22 05:42
    어으 새벽에 써서 글 진짜 엉망이고 기네요
    죄송합니다 내용도 구질구질하고 우리 헤어지는 과정도 구질구질하고
    이런거 친구들한텐 말하기 부끄럽고..말하다가 애들앞에서 질질 짤거같고ㅋㅋ
    그냥 얼른빨리 그사람을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피누 익명글 쓸수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글이 참 간결하고 깔끔하단 생각이 듭니다. 전혀 구질구질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남일같지 않고 제 일같아서 감정이입도 잘 됐구요. 마음이 흔들렸을 글쓴님의 마음도 이해가 많이 가네요.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아는거고 남친 분을 전혀 알지 못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글쓴님과 남친분과의 관계는 여기서 마무리짓는게 글쓴님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남친이 자주 생각나시겠지만 생각나도 다른 생각하시고 어차피 생각나도 짜증나다가 뒤돌아서면 갑자기 애틋하면서 내가 심했나 같은 필요없이 미안함도 생길지 모르니까 모든 걸 다 차단하세요. 카톡 sns 전부요. 본인의 생활에 집중해보셔요.. 그리고 이건 제 연애관?이지만 보통 말하는 구질구질한 연애의 끝이 전 오히려 낫다고 봐요. 깨끗하게 헤어지는거 제 생각엔 둘 다 마음이 없어야 되는 거 같거든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더 멋있어지셔서 보란 듯이 더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토다토닥
    당장은 힘드실수 있지만 어느정도 시감이 지나면 관찮아질꺼에요
    그리고 좋은인연 만나실수 있을꺼에요
  • 이런 ㅄ도 여친이 있는데...
    ㅠㅠ
  • 전여친이든 뭐든 여자가 있었다가 잘 안되니까 다시 돌아오려고했네.. 개새끼
  • @답답한 중국패모
    이게 ㄹㅇ
  • 진짜 이런식으로 계속 만난거면 다시 사겨도 싸우고 헤어질확률이 넘 높음
  • 글쓴님 잘 헤어지셨어요
    잠수탔다던 글부터 쭉 봐왔고 저도 남친 군대 기다리고 꽃신까지 신은 사람이라 왠지 모르게 더 마음이 갔네요
    당분간 계속 생각나실텐데 잘 털고 일어나셨음 좋겠어요 행복했던 기억들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생각은 나시겠지만 결코 저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니네요 글쓴님을 소중히 여겨주고 진심으로 아껴줄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요 지난 힘든 시간 잘 털어내시고 힘내셨음 좋겠어요
  • 힘내세요! 글쓴이님 잘못없어요
  • 와 ㅋㅋㅋㅋㅋ 진짜 남친 존1나 병신이네요 ㅋㅋㅋㅋ
    저런 남자가 시장에 나와있어서 뭣도모르는 여자 꼬셔가 사귀어서 또다른 여자 가슴에 생채기 낼 생각하니
    여자로서 소름돋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런 놈은 여자안만나야해...ㅉㅉ...
  • 진짜 잠수타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데 그런놈은 버리는게 맞아요
  • 글쓴님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시간지나고 보면 이렇게 헤어진게 인생의 한수였다고생각할 날이올거예요! 힘내요
  • 시간이 약이 됩니다. 헤어진지 한 3개월 되었는데 이제 겨우 이성으로 가슴을 누르고 전화는 안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가끔 어떻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차단목록에 뜨고... 페북 검색하면 뜨고... 저도 비슷한 글 올릴때마다 댓글은 '더 좋은 사람 만난다' 는 류의 반응이었습니다. 지금 그 모습이 정상 입니다. 안 아플 수가 없어요. 요세 들으면서 참 좋은 가사가 있더라구요.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것.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것.'
  •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결정하세요. 앱니까
  • @부지런한 백정화
    글쓴이글쓴이
    2015.11.23 00:05
    뭐 결정해달라고 한적 없어요..
    주저리주저리 하는 글이라 보기 싫으셨을 수도 있지만
    그냥 친구들한텐 말못하겠어서 익명으로 쓴거에요
  • @글쓴이
    여자는 사랑받는 입장이어야 해요. 무조건..
    다음에 시작하실땐 늘 염두에 두세요. 남자는 여자가 사랑을 갈구하면 귀찮음을 느끼게 되있어요.
    님 글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보여요. 잘 극복 하시길
  • @부지런한 백정화
    글쓴이글쓴이
    2015.11.23 00:15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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