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기무서워요

글쓴이2015.11.26 22:58조회 수 163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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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도 못하는데 헤어지고 슬퍼하고 폐인같이 살게될 내모습이무서워요 그사람없이 생활할수있을까요..? 나도 사랑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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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래서 못헤어졌었는데, 안사랑하는데 단지 사랑받고 싶다고 억지로 연애 끌고 가는게 건강한 연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졌어요. 더 건강한 마음을 가지려고요 ㅎ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요 힘내세요!
  • 하지마세요. 저도 힘들어서 헤어지자했다가, 사귈때보다 더 힘들어서 2주만에 붙잡았었습니다. 끝까지 가봐요....
    근데 끝까지가도 결국 또 남아요 ㅜ ㅜ
  • 사귀는데도 슬프면 차라리 헤어지고나서가 나을 거 같은데..
  • 무서우면 아직 안하는게 마음에 이로울수도... 저도 도저히아니라서끝냈는데도 엄청 힘들더라구여
  • 내가 더 좋아하는 게 너무 분명해서 열받아서 헤어졌는데 2주째 살기싫다란 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지내요 요새. 엄청 후회해요 차라리 얼굴이라도 계속 볼 수 있는 관계를 질질 이어가는 게 나았을 거라고.
  • 이번주 들어서 걔랑 다시 사귀는 꿈 두번 꿨어요... 이렇게 찌질하게 삽니다 크흑 ㅠㅠ 헤어지지 마요 글쓴이님...ㅠㅠ
  • 지금은 자기가 얼마나 슬픈 상황이고 비참한 상황인지 잘 몰라요
    헤어지고 좋은 상대 만나서 사랑받고 사랑주다보면
    내가 그 때 얼마나 비참하고 아닌걸 계속 잡으며 스스로 상처주고 합리화했는지 알게 될거에요
    하는 데까지 해봐요
    누가봐도 아니라도 님이 마음처럼 안된다하면 질질 끌어봐요
    크게 아파봐야 다음에 똑같은 실수 반복 안해요
    힘내요!!
  • 그렇게 그냥 계속 지내보세요. 헤어질 용기가 날때까지요ㅎㅎ
  • 헤어진지 두달됐는데요~처음엔 진짜 엄청 아파요. 세상에 태어나서 가슴에 구멍났다는 느낌 처음이었어요. 분명 마음이 아픈건데 진짜 심장에 누가 구멍낸거처럼 몸도 아팠어요..
    헤어지기 몇주전부터 매일밤 울었거든요. 점점 그사람이 나한테서 멀어지는게 느껴지는데 헤어지면 다시 그사람 못볼까봐 헤어지지도 못하고 계속 붙잡고잇었어요.. 나만 손놓으면 끝날 관계였는데 .. 맨날 사랑 구걸하는 제모습에 제가 너무 불쌍하다 느끼면서도 헤어지지못했어요. 근데 지금 두달이 지났는데 살만해요ㅎㅎ아직 매일매일 생각나는데 점점 잊혀져가는 기분?
    이젠 내생활도 즐길수있게되고 내주변엔 그사람 말고도 나를 더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것도 느끼고있고~무엇보다 그사람한테 쏟던 내 감정과 시간들을 온전히 내자신에게 쓸수있게 돼서 너무좋아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정말 이 연애가 아니라고 판단이 서면, 처음엔정말 아프겠지만 글쓴이님을 위해서 이별하시는게ㅠㅠ 물론 아무리 주변에서 조언이나 얘기같은거 들어도 결국 자기자신 맘가는대로 하게되지만..ㅠㅠ 힘내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5.11.27 04:12
    속상해서 잠도안오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스웨덴세탁소-목소리 들어보세요ㅠㅠ
  • 그냥 몸만대주나보네여.. 그러지마요 님좋아하는분많아요 세상에남자가얼마나많은데
  • 지나간다. 이 고통은 반드시 끝이난다.
  • 헤어지면 후회 하지만
    안헤어지면 인생이 망합니다
    사랑받기도 짧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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