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짝사랑 했던 여자 심리
- 2015.11.28. 19:36
- 1809
요즘도 가끔 연락주고 받고 있어요.
얘는 이제 남자친구도 생겼구요
근데 얘가 저번주에도 연락와서는 남친에 대한 불만을 엄청 얘기하는거에요. 저는 그냥 다 가볍게 받아주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차라리 저가 더 낫다면서 장난으로 나랑 사귀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땐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게..
이제 저도 마음 다 접은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였나 보네요ㅠ 그냥 장난으로 한말에도 자꾸 생각나고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제가 다시 그 아이한테 열정을 쏟아 부을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쓰여요ㅠ
이 아이의 심리는 무엇이였을까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 말일 확률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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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여자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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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리가 없습니다. 한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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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참닥 안되면 생각좀 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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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갑입장이 못될거 같으면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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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도 그앨 미워하지 못하는거보면 아직 그애한테 마음이 있는게 맞긴맞나보네요 ㅠ
일단 그래도 참아보긴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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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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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고백하면 달아날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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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보세요
그 때 사귀자고 했던 말 듣고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반응이 장난이었다고 하면 그런 걸로 장난을 칠 수 있냐며 연락끊으세요
사귀게 된다면 마음은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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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사귀고싶은거면 걍 어장
근데 아마 어장일거에요ㅋㅋ 님이 사귀자고하믄 장난식으로 받아들이면서 어물쩡 넘어갈걸요ㅋㅋ
어느쪽이든간에 여친으로서 좋은여자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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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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