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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5.11.29. 14:53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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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개구쟁이 불두화 15.11.29. 14:57
예민할 수 있어요.. 트라우마같은 가정사는.. 조금 지나서 이야기 해보세요 서운했다고.. 그땐 남자도 지난번에 자기가 과하게 반응했다며 미안해 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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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처참한 무 15.11.29. 14:59
내면의 상처때문에 남자친구가 본인도 모르게 반응을 크게 보인 것 같네요. 맥락을 보니 글쓴님이 악의가 있어서 한 말은 아니라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님의 잘못도, 남자 친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연인 사이라면 다음부터는 아버지와 관련한 이야기를 되도록이면 나누지 않는 배려가 지혜로운 대화법이 되지 않을지... ㅎㅎ 남자친구도 극복해야 할 문제가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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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거북꼬리 15.11.29. 15:43
처참한 무
저도 여기 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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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산부추 15.11.29. 16:06
처참한 무
솔로몬이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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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솔붓꽃 15.11.29. 14:59
평소에 착하고 얘기 잘들어주던 남자친구가 기분나빠하면 잘못한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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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새콩 15.11.29. 15:00
내가 잘못했냐고 질문하신거 자체가 남자친구의 열등감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
남자친구가 원래 그런 열등감을 갖고 있는 거,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으시면 감싸주셔야 하는 거고
이해할 수 없으면 남자친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거죠...
누가 잘못한게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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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개불알풀 15.11.29. 15:02
가장좋은모습은 자연스레 잊혀지고 좋게좋게가는거지만
정말 아직 치유되지않은상처라면 예민할만도 하죠...
큰 잘못한건 아니니 같이 시간보내면서 토닥여주세요.
더감동먹고 의지하며 치유할기회가 될수도 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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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곰취 15.11.29. 15:02
결혼은 현실입니다 이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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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까치박달 15.11.29. 15:26
글쓴이 어머니가 안계신데
남친하고 얘기하는 중에 남친 여사친 얘기가 나와서 남친이 걔 어머니는 고위 공무원인데 외국어도 장난아니셔!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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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골담초 15.11.29. 15:46
멍청한 까치박달
이렇게 생각하니 진짜 서럽겠네요... 아니 근데 남친이랑 있는데 남사 친 얘기를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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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낙우송 15.11.29. 15:27
남사친 잘난 얘기를 굳이 하는것도 빡치는데 아픈 가정사까지 건드린건..
솔직히 반성하셔야 합니다. 글에서도 내가뭘! 이라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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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과감한 거북꼬리 15.11.29. 15:38
예 그냥 생각이 없이 주저리 막 뱉으셨네요.
잘못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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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섬잣나무 15.11.29. 15:42
생각이 없으니 뭘 잘못한지 모르고 여기다 글 쓰셨죠.

공감 받아서 "난 잘못없어!!"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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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실유카 15.11.29. 15:44
가난한 남친하고 왜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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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곰취 15.11.29. 17:05
냉철한 실유카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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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부들 15.11.29. 15:46
말투가 진짜잘못한건지 묻는게아니라
자기의 황당했던경험을공감받고싶어하는거같네요
비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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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털진득찰 15.11.29. 15:46
남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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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곰취 15.11.29. 17:05
푸짐한 털진득찰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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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꼴찌 큰개불알풀 15.11.29. 15:47
뇌를 거쳐서 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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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시계꽃 15.11.29. 15:50
네 잘못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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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부들 15.11.29. 15:52
개 아버지 x 걔아버지 ㅇ
그리구 중간과정다빼먹고
급정색한거처럼쓰네요ㅎㅎ
화낸남자분도잘못이지만
님도 생각이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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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왕고들빼기 15.11.29. 16:01
음 좀 조심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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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솔붓꽃 15.11.29. 16:17
아버지 안계시니 힘들게 산다 이런 인식자체를 가지고 남친만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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