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없는 여자친구

글쓴이2015.11.30 15:44조회 수 2200추천 수 1댓글 24

    • 글자 크기
랑 연애하면 어떤가요?
자존감이 없다기보다 정ㅇㅇㅇㅇ말 평범하고 예쁜건 모르겠구요 그냥 평타도 아니고 몸매도 전혀 안이쁘다고 생각하거든요 객관적으로요

근데 상대방이 너무 좋아해주고 말로도 표현많이해주는데 다 거짓말같고.. 거짓말이 아니라면 콩깍지씌인것같구요 이 콩깍지가 언제쯤 벗겨질까 걱정만 되구요 그래요ㅜㅜ 엉엉 불안해요
여자친구가 이런모습계속보이먼 어때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영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답은 알고계시는것 같은데... 자존감을 높여봐요 자신을 좋아하고 아끼도록 해봐요 저도 연애초기에는 님처럼 예쁘다는 소리 들을때 거짓말같고 다 의심스럽고 그랬는데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좋은 소리 듣는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아졌어요 ! 이제는 그게 근거있는 좋은소리인걸 아니까요
  • 제 전여친이 이랫다
    이쁘다싶어서 번호를딴거였는데
    번호따고 첫만남때 왜 자기번호땄냐고 외모비교함 대충 내가 자기한테아깝다는내용
    길가다 친구를 우연히 2번 만났는데 친구들한테 자기얼굴보여주면 내 창피하다고 칭구절때소개시켜주지마라고함
    결론이궁금함?
  • 내가봉신이라 존댓말 반말 섞였네
  • 요 ㅋㅋ동물원이랑 헷갈려서 ㅈㅅ요
  • @현명한 가시오갈피
    글쓴이글쓴이
    2015.11.30 16:53
    결론이 뭐예요 ㅠㅠ
  • @글쓴이
    짜 걔가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모습처럼 여자가보여요

    키가작은데..하면 진짜작아보이고
    못생겻어..하면 못생겨보이고
    우유부단해..라면 우유부단해보이고

    콩깍지가 벗겨진게아니고
    안좋게보이는콩깎지가새로씌더라구여절때하지마시길바랍니다

    사람은 사랑받을자격이 충분합니다
  • @현명한 가시오갈피
    글쓴이글쓴이
    2015.11.30 17:04
    넹ㅜㅜ 진짜새겨들어야겠어요 ㄱㅅ!!!
  • @현명한 가시오갈피
    헐.. 저도 좀 이런식인데ㅜㅜ
    고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만나봤는데 스스로 안바뀌면 남자친구가 성인군자아닌이상 지칠걸요. 전 지쳐서 헤어졌어요.
  • @특별한 미역줄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30 16:54
    맞죠.. 지칠거라는 얘기를 들어서ㅜㅜ 노력해야겠네요
  • ㅋㅋ즐기세요 신기하게도 옆에서 예쁘다 사랑스럽다 계속 해주면 정말 예뻐지더라구요 님도 사랑받으면서 알게모르게 더 예뻐지셨을거에요 불안해하지마시고 님도 받은만큼 사랑을 주세요
  • @바보 옥잠화
    글쓴이글쓴이
    2015.11.30 17:04
    감사합니당
  • 남친이 좋아하는 분을 까지마세용..
  • @질긴 민백미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묘하게 설득력있습니다
  • @질긴 민백미꽃
    이거져 칭찬은 칭찬으로 받아들이세여 계속 부정하는건 그사람을 무시하는게 될수도 있어요
  • 커엽
  • ㅠㅠ
  • 사람은 사랑을 하면 예뻐지지요
  • 님 충분히예뻐요
  • @뚱뚱한 쇠비름
    글쓴이글쓴이
    2015.11.30 20:54
    ㅠㅠㅠㅠㅠ
  • 하아.... 제 예전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도 연애초에는 진짜 잠깐 보다가 이쁘다 잠깐 보다가 어쩌다 이런 여자가 나랑 사귀나 했는데... 진짜 님 말대로 콩깍지가 벗겨지니까... 이렇게만 말하면 쓰레기같은데 제 전여친은 진짜 집착이 너무 심하기도 하고 진짜 남자를 너무 힘들게 하는 스타일... 헤어지자마자 친구들이 잘 히어졌다고 했을정도니... 여튼 지금은 즐기고 좋은 시간 행복하게 잘 지내시되 진짜 집착이나 너무 남친한테만 매달린다거나 힘들게 하지 마요... 진짜 아무리 이쁘고 사랑스러워도 지치면 콩깍지 벗겨져요
  • @꾸준한 피라칸타
    글쓴이글쓴이
    2015.11.30 20:52
    네ㅠㅠ 감사합니당 집착은없어요! 잘알아들으께용ㅋㅋㅋ
  • 상대방이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제 전남친은 제 자존감을 바닥으로 만들었었는데 말로는 신뢰가 중요하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절대 못사귄다 등등 맨날 뭐라하더라구요.. 전 진짜 저한테 문제가 있나 싶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의 성격이 발현되는 과정은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상대적인 것 같아요... 자존감 없는 사람 앞에서 지적하고 자기 자랑하고.. 속상해하면 왜그렇게밖에 생각못하냐 말하고... 진짜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지금 만난 남자친구는 말을 너무 이쁘게 해줘서 제 자존감도 높여주고 오히려 저한테 질투좀해달라고 그러네요 ㅎㅎㅎ
    물론 남자만 잘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언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은지 대화를 통해 알아보고 이런저런 언행은 서로 삼가도록 정하는게 어떨까요?
  • @의연한 용담
    글쓴이글쓴이
    2015.12.1 15:10
    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 거대한 무릇 8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