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글쓴이2015.12.03 01:50조회 수 86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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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중간에나가서없겠지만 처음카톡을시작했을때 부터의 우리의카톡방을다시처음부터읽는데 니가 너무달라서슬프더라 다를순있겠지만 내가 미친듯이 너만좋아했던 300일간왜그렇게변했니 너는. 다시너는변할수없기에 널잡지는않지만 그냥혼자서 힘들어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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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남자 입장인데 님이랑 똑같아요. 사귄 날도..
    다시 만나자고 하고싶지만 시간도 반년가까이 흘렀고...
    무엇보다 여자쪽에서 그리워한다는 확신도.. 다시 만나서 잘될 수 있을까하는 기대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없는것 같아요.
    같은 학교 다른 과지만 .. 영영 못만날 것 같아요. 애초에 접점도 없어서 ㅎㅎㅎㅎ 슬프네요ㅠ
  • @바쁜 꼭두서니
    분명 여자분도 가을오고 추워지고 하면서 님 생각 했을꺼에요, 지금 남자친구없다면. 단편적인 후회도 해보고 내가 왜또 이러지 외로워서 그런가보다하고. 항상 날 좋아해줬었는데 이제는 먼저 연락오는 일 절대 없겠지. 쓸때없는 생각하지말자ㅎㅎ. '다시 만나서 잘 될 수있을까 하는 기대'를 두 분이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서로 생각만 하다가 몇 년지나고 희미해지는 인연이 되겠죠. 그래도 잘 지내는지 한마디만 물어봐주면 안 돼요?
  • @섹시한 혹느릅나무
    마음약해질 것 같아서요. 잘해준 것도 없고, 항상 투정 짜증만 부리고, 오히려 제가 더 철이 없었거든요. 걔는 더 좋은 사람 만나야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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