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쟁취한다고..
- 2015.12.04. 11:07
- 2986
말그대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인사람이랑 고기먹고 술도먹고 노래방가서
불러달라고하는노래들도 불러주며... 이때다싶어서 손을딱!!잡았어요
그리고 추운날에 벤치에앉아서 힘들다며 우는대 달래주며 계속위로해줬어요..
근데 요즘에는그냥 부담스럽대요 매일연락하는것도그렇고 선물준것도그렇고 제가얘한테
맞춰주려고하는것도 그냥부담스럽대요. 재수생이여서 이런거까지 신경쓸게 못되고
아직남자를 만날준비가안됬대요.. 근데 그냥 가끔 영화보면서 여행도같이가는그런사ㄹ이가 되면좋겠대요..
자기도 말하면서 이거 어장일까봐 조심스럽게말한다고하는건데 라면서 톡이이렇게오더라고요.
그냥 편한여자사람친구 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냥 이렇게 지내자내요.
일단 알겠다고하고 이런걸로 스트레스받지말라고 얘기했는데.. 형님들 누님들 어찌하면좋을까요?
전얘가너무좋아서 하루종일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거리내요 씨발진짜존나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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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주에 성적이나와서 어디를가야할지 막막해하는것같고.. 여기서 더들이되면 더악화되지않을까여?
근데이건있는거같아요! 저도 안되면 접고싶어요. 질질끌려다니기는 이제 더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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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서넣는다고 참고 추합기다린다고 참고
그러다 그러다 오티가고엠티가고 여러환경 보면서 점점 과심이꺼져가겠지....너무 내얘기만 한건가.
자신이 준비가 안되면 연애안하려는 여자들이 많지
오히려 순수해보여도 결국 남자마음 아프게 하기는....더 악화시키지 말고 마음을 흔들방법을 구상해보는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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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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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못 내칠 거 압니다 글쓴님ㅠㅠ
그냥 맘껏 사랑하시고 힘들어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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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머이리어려워 영어보다 더어렵고 공부보다더어려워요진짜.
근데 저는 얘한테항상 솔직하고 진심있게 다가갔다는 첫경험? 이에요 제가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들이댄거는..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드내요.. 답글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어려ㅇ워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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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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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은대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상대방이 자길 좋아하는걸 딱히 이용한것도 아니잖아요 사실
마음 받기 싫은사람한테는 마음 안주는게 답입니다
아무리 진심이라도 강요하면 폭력이죠
진짜 세상에서 제일어려운 일일수도 있겠지만
마음안주려고 애써보세요 한번..
그냥 편한 친구 대한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그친구한테 무심해져보세요
사람마음이란게 또 참 간사해서
다가올때는 밀어내지만 멀어질때는 끌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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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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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밥사주기는 1번, 딴 남자와의 연애고민 들어주기는 2번, 술사주기는 3번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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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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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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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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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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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참골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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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도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세요
거기 목메지말고 딴 여자도 만나고 이러면 서로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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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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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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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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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산자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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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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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어장? 물고기가 되든말든
내가 좋아서함께하고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그걸사랑이라고 믿었음...재수기간...1년..2년 그리고 군대까지 한 4년 지나니 결국 마음 먹고 겨우 정리하고 다른 사랑 찾아보려고. 솔직히 재수면 정말 맘에 여유는없겠지만 재수학원 4월,5월되면 꽃피고
9월쯤되면 지들끼리 불안하고 외로워서 아주 가관임
한명 뒤로 여러명사귀는것도 봤고.
옛날에날보는것 같아서 딱하구려 동생님...
너무 길게 끌지말고 지금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접어 적어도 나처럼 기다리면서 후회는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