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 안되네요

글쓴이2015.12.12 19:39조회 수 89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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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 보면 의미없이 이성과 연락하는 분들 (호감은 없지만 그냥하는거)도 꽤 많던데 저는 진짜 친한사람들 그리고 짝사랑하는사람 아닌 이상
일방적으로 저를 관심있어하는 이성분들이나 그냥 이성분들과 연락하기가 귀찮더라구요.. 나이가 더 들면 맘에 들지않는 사람들과도 어울릴줄알고 맞출줄도 알아야할텐데 ㅠ 사람들을 대하는 점에서 너무 성격이 단호한것같아서고민이네요.. 저만 그런건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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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저랑 똑같네요 ㅠㅠ 저도 관심 없으면 완전 철벽을 쳐서... 어장소리는 안듣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가봐요
  • 저도 그런데 나이 드니까 사람 만날 기회도 적어지고 외로워요 이제 고치려고 하고있어요
  • ㅋㅋㅋㅋ완전 공감해요. 그냥 적당히가 제일 좋은데 그게 너무 어려워서 성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람으로써의 예의가 없을만큼 철벽을 쳐버리네요.하하하 특히나 남친있을 때는 다른 이성과는 말도 안 하고 눈도 안 마주쳐서 정말 이러다 사회 생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오. 님 말대로 그런 생각도 있어요 ㅋㅋ 나중에 회사생활하면 싫든 좋든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만나야될 텐데 내가 굳이 지금 억지로 싫은데 만날 필요가 있나..하면서요.
    그냥 다 성격인가봐요ㅋㅋ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 연락하는 것과 어울리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직장에서는 적당히 대처하면 되는 거고 굳이 친하지도 않은데 주기적으로 연락할 필요 없죠. 유의미한 관계도 아니고. 그리고 직장에서는 연락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손윗사람과의 수직적인 관계죠. 업무의 연장선이기도 하구요.. 어딜가나 뜻이 안맞는 사람은 있지만 그걸 또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는 건 나중에 배우면 될 일입니다. 지금 걱정해봤자 사람 습관이나 가치관이 쉽게 변하진 않죠.
  • 저도 남잔데 여친 있을때나 없을때나 여사친은 한명도 없어요 절대 사적인 연락안함... 여친은 좋아하던데 뭔가 너무 삭막한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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