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글쓴이2015.12.15 11:05조회 수 1970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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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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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지 알음. 좋아서 노는건 좋은데 사귀고싶진않음. 걍 여사친으로 지내면되죠 뭐
  • @의젓한 금사철
    저랑 너무 똑같아서 만났을 때도 이렇게 대화하는게 편할 수가 없었어요! 이전 남자들이랑은 분명히 다른 느낌이었는데... 그분이 저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남사친여사친 하자고 하는 건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서 말 못 꺼내겠어요.ㅠㅠ
  • 뭐 만나다보면 좋아질수도 있죠 아예 맘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 @늠름한 사마귀풀
    지금 이미 좋아요. 좋은 건 맞는데 사귀자고 하면 그건 또 거절할 거 같아요. 이상한데 그래요.ㅠㅠ
  • @글쓴이
    머죠 ㅋㅋ두분사이에 말 못할 복잡한 일이 있었나요
  • @늠름한 사마귀풀
    네... 그분도 마이피누 눈팅 엄청 하고 있으니까 이글을 볼 지도 모르겠네요(보고있냐? 너다 인마.). 아무튼 사귈 수 없는 건 종교나 흡연? 이런 비슷한 것 때문입니다. 고치기 힘든...
  • @글쓴이
    ㅋㅋㄱㅋㄱㅋㅋㅋ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한두달 뭐 그렇게 지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혹시 막 몇달째 이러고 있는건 아니죠?
  • @늠름한 사마귀풀
    친구였는데 제가 들이댄지는 한 4달?ㅋㅋㅋㅋㅋ 걔도 좋다고 해서 전세역전 된 건 얼마 안됐어요...
  • @글쓴이
    그 고치기 힘든부분을 원래 알고도 좋아했던게 아닌가요? 다꼬셔놓고 자기좋다니까 이제 만나기 싫다는건 좀 남자입장에서 기분 나쁠수도 있어요...
  • @늠름한 사마귀풀
    저는 정말 전혀 몰랐어요... 그래요 어찌 됐건 나빠요 저...ㅠㅠ
  • @글쓴이
    잘 생각해보세요 어떤게 서로에게 최선일지
  • ㅋㅋㅋㅋ근데 만나긴 싫은데 상대방이 다른여자 만나는건 싫다니
  • @늠름한 사마귀풀
    저도 그점이 좀 이상해요.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이 질투는 뭔지...ㅠㅠ
  • @글쓴이
    많이 좋아하나 보죠 뭐 ...
  • @늠름한 사마귀풀
    아...ㅠㅠ 빨리 잊고 멀쩡해지고 싶은데 마이러버 신청하면 좀 나아질까요? 준비도 안됐는데 신청하는 건 나쁜거죠?
  • @글쓴이
    ㅋㅋㅋㅋㅋ네 그건 하지마요... 그냥 한번 만나보는건 어때요? 그사람은 정리 다한거 같아요?
  • @늠름한 사마귀풀
    네. 제가 그만 보자고 하니까 아쉽지만 알겠대요. 말로는 힘들다고 하던데 오늘 보니까 멀쩡하네요.ㅎㅎ 저는 벽에 머리 쿵쿵 박으면서 카톡한거 계속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ㅋㅋ
  • @글쓴이
    멀쩡한지 아닌지는 뭐 본인말곤 모르죠. 선택 잘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ㅋㅋㅋㅋ
  • @늠름한 사마귀풀
    흠 네. 감사합니다.
  • @늠름한 사마귀풀
    저는 아무리 좋아해도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부분이라... 이 결말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애매한 사이로 시간이 더 지나면 결국 둘 다 힘듬. 빨리 정리하시는게.
  • @때리고싶은 기장
    네... 이제 아예 안보기로 했어요... 혼자 정리만 안될뿐ㅎ
  • 계륵
  • @못생긴 박
    ㅠㅠ
  • 그냥 절친느낌의 남자인가보네요.. 저도 최근에 친해진 동갑남자애가 갑자기 고백해버려서 그런 마음이예요. 고백전까지는 와~진짜 절친한 남사친이 생기겠구나! 하고있었는데..마음이 좋지않아요 ㅠㅠ 그래서 서로를 위해서 선을 그을려고 했는데. 완전 불편한거 아니면 걔가 선 긋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좀더 지켜보려구요. 간혹가다가 다시 친구처럼 잘 지내는 케이스도 있길래..
  • @다부진 개머루
    둘 다 친구 이상으로 좋아하기는 해요. 제가 먼저 티 내고 좋아한다고 했고 최근에야 주도권이라고 할까요? 그게 제 쪽으로 넘어왔는데 제가 정말 싫어하고 치를 떠는 비밀이 있었더라고요. 전에 만난 남자한테 데인 게 너무 커서 더 좋아지기 전에 끝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힘드네요... 억지로 끊어내는 게
  • 저는 글의 남자분입장인것 같은데 계속 대시하고 있습니다
  • @냉정한 노간주나무
    차라리 그러면 마음 열릴 것 같기도 한데 제 거절을 너무 잘 존중해주셔서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 @글쓴이
    어떡하죠?
    사실 저도 끝까지 매달리고 싶은데 거부감이 너무 크신 것 같아 오히려 기분 더 상하실까봐 쿨한 척 했어요...
    이 글 읽고 다시 연락드리고 싶어졌는데 연락처를 지워서 방법이 없네요ㅎㅎ
    제게 기회를 한번 더 주시겠어요? 아직 못 들은 대답도 있는데...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아니더라도 두분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 문제에 관해 한번 대화해 보시길 바랄게요
  • @푸짐한 금사철
    네...
  • 에이 끝낼래
  • 에이 안끝낼래
  • @글쓴이
    그렇게 댓글다시면 알림 안 울려요ㅎㅎ반말도 금진데ㅎㅎ
    상대방분께 연락해보세요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르잖아요?
    저는 자정까지만 기다리고 마음 접으려구요
  • @푸짐한 금사철
    그쪽 알림 울리라고 한 거 아닌데... 그냥 혼잣말이에요... 그리고 카톡한거 10번 넘게 다시 정독했는데 그분은 저한테 마음 없는 거 같아요...ㅠㅠ
  • @글쓴이
    아 죄송해요
    제가 아닌가봐요 ㅎㅎ저는 완전 노력했는데
    혹시 볼살이 매력적인 분이시라면 연락주세요~ㅎㅎ
  • @푸짐한 금사철
    망했네요... 부끄러워서 연락 못하겠습니다...ㅠㅠ
  • @글쓴이
    저는 왜 연락처를 지워가지고ㅎㅎ
    행복하세요!
  • @푸짐한 금사철
    알람도 안울리는데 이 글은 또 왜 보셨대요?ㅠ 뭐야...요 이사람...ㅠㅠ
  • 왜 저렇게 또 쿨하대?ㅠㅠ 난 그냥 외로운 새콩으로 살아야 하는구나...
  • @글쓴이
    ㅋㅋㅋㅋ사람 마음을 아주 들었다 놨다 하시네요
    글로는 제 진심을 못 담아서 그래요
    연락을 주세요! 연락을!!!
    아 자려고 누웠는데
  • @푸짐한 금사철
    자세요 밤새서 피곤할텐데... 저는 혼자 머리 쿵쿵 하고 있을게요...
  • @글쓴이
    밤샌건 또 어떻게 아시는지...
    저도 이제 지치네요. 다시 또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계속 이렇게 일이 진행될까봐 자신이 없어지네요 이런건 제가 원하던 사랑이 아닌데... 제가 일부러 물어본거에요. 당신이 이 정도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한번이라도 기회를 주기 원하신다면 제가 큰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점 하나만 찍어 보내주셔도 되는데 그런 행동도 하지 않아주시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주시니 저희가 만약에 다시 만난다고 해도 저만 맞춰주고 양보해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제가 그런 나쁜 사람으로 보이신다면 카톡대화 삭제해 주세요. 벽에 고운 이마 상하실까봐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이 글에도 들어오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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