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글쓴이
  • 2015.12.16. 10:09
  • 2061
말도 못하고 방학했어요.그 분은 이제 졸업..
남자분이신데 얼굴도 차갑게 생긴 편이고
말할 때도 조용히 할말만 하시는 스타일이라..

서로 아는 사이 아닌 상태에서 말 거는게 무섭더라구요
나 싫어하실 것 같고 차갑게 굴거나 귀찮아하실 것 같고..

아까 시험치기직전에 옆 쪽에 앉으시길래 그냥 간단한 질문이라도 해볼까 망설였는데 벌벌 떨다가 말 못했어요..

그리고 시험치고 이제 집에 가네요..
너무 허무하기도하고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또 생각나는게..

제가 그동안 누굴 진짜 좋아하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또 사랑받고 자란 적도 별로 없고 그래서
누가 그동안 저 좋아한다고 표현해주면
그렇구나..하고 말았거든요...고백이 얼마나 떨리는 일인지도 모르고 딱히 고마움이나 그런 것도 몰랐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ㅜㅜ..벌 받나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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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우수한 복자기 15.12.16. 10:18
어느단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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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리공 15.12.16. 10:19
연락처도 없으세요?? 아는분이라도잇으면 연락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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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2.16. 10:36
똑똑한 자리공
그분도 과생활 아예 안하시고 저도 아예 안해서..서로 아는 사람도 없고 연락처도 없어요..그래서 더 말걸기가 어렵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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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돌가시나무 15.12.16. 11:02
무슨과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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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돌가시나무 15.12.16. 11:02
무슨과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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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영춘화 15.12.16. 11:47
경험치 쌓았으니 다른사람 만났을 땐 놓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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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금낭화 15.12.16. 21:07
에공... 얼굴차갑게 생기고 말없는사람이 친구들과있을때도 말이없어용???
전 얼굴 엄청차갑게 생긴편이라 사람들이 성격알고나면 놀라시던데 ㅋㅋ;
혹시 그분도 저와같은케이스일 경우도 있을텐디 ㅠㅠ
다가가시지 아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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