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이야기입니다
카페알바하는 누나보고 번호릉따서 사귀지는 못하고 이제 친한 누나 동생으로 남았다고합니다.
카톡내용도 보니 친한남동생 대하듯 너무 사이좋게 이야기하는데
멘탈나가네요.. 정이잇어서 막상 헤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넘힘드네요...
정신차리고 헤어지라고 말좀해주세요..
카페알바하는 누나보고 번호릉따서 사귀지는 못하고 이제 친한 누나 동생으로 남았다고합니다.
카톡내용도 보니 친한남동생 대하듯 너무 사이좋게 이야기하는데
멘탈나가네요.. 정이잇어서 막상 헤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넘힘드네요...
정신차리고 헤어지라고 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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