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땄던 여자랑 친구로남는게 가능한가요?
- 2015.12.26. 09:23
- 1889
카페알바하는 누나보고 번호릉따서 사귀지는 못하고 이제 친한 누나 동생으로 남았다고합니다.
카톡내용도 보니 친한남동생 대하듯 너무 사이좋게 이야기하는데
멘탈나가네요.. 정이잇어서 막상 헤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넘힘드네요...
정신차리고 헤어지라고 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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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하고나중에 연락겠다고는 했는데.. 수험생인데다가... 어떻게잊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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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라면 의심하게되고 배신감이들어서 계속사귈수는없을거같아요 저랑 헤어졌을때를 대비한 보험?인것처럼 느껴지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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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나기전에 카페갓다가 알바생보고 번호를 딴거에요
그뒤로 계속 연락주고받은거고 저만나고도 그연락이 계속 이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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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서로를 대하냐는게 문제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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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애교부리면서 여지주고 . 남친은 그걸또받아주고 .그저 친한누나라고하는데 . 이해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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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리고 순진한 남친 가지고노는느낌...
남친은 그걸왜 못끊고 저를만나면서까지끌고 왔는지..
용서해달라고 비는데 .... 어째야할지 마음이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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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거의 기준은 님이 기준이니 기분 나쁘다면 그 남자친구가 배려 해주거나 헤어져야겠죠
아니면 님이 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 확인하고 현실보다 과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닌지 파악하고 생각을
바꾸시던지요
사실 인간관계라는게 알바에서 만나서 친하게 지내나 번호따서 친하게 지내는거나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인간적으로 호감이 있어야 서로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가는데 번호를 따는건 외적인 생김새가 남친 분에게 좋게보였다는 것일 꺼고 이 외적인 생김새라는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첫인상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대부분 남자가 번호 딸때 약간의 호감이 있어서 따는거지 막 이사람 없으면 죽을거같고 드라마나 영화에 보듯이 이 사람에게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느낌이 있어야만 번호를 따진 않거든요; 더군다나 지금 시대면
심심해서나 번호 따는게 재밌어서 번호 따는 사람도 천지 삐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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