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하려고 했는데
글쓴이
- 2015.12.27. 22:00
- 1084
방학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안될 거 알면서 오늘 마음 잡고 연락했는데 수화기 너머로 여자인 친구 목소리 들려서 포기했어요 예쁘지도 않고 천상남자같은데 들리는 여자애 목소리는 천상 여자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좋아하는 여자도 따로 있다고 알고있었고.. 어차피 이젠 앞으로 마주칠 일도 별로 없을 친구니까 그냥 친했던 친구로 남아야할듯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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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잘알고계시는거같네요 힘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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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홍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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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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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히아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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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한다고 끝은 아닌거같은데....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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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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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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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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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도남으려는게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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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팔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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