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갈 해야할것 같긴한데
그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막상 애쓰거나 노력하지도 않고..
엄청 상처받고 헤어진 남자친구나
상처받았던 남자들이 원인인것 같기는 한데
이것도 다 핑계일 뿐이겠죠..?
친구들 말로는 제가 진짜로 전남자친구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방황하고있는 거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못잊은것도 아니구요ㅠ
만났던 남자들이 알고보면 여자친구가 있었다거나.. 스킨쉽이 목적이였다거나.. 그러네요ㅠ
계속해서 만나는사람들이 이렇다보니..에휴
꿈이있다거나 공부를 하면 될텐데 막상 매일 누워서 폐인처럼 드라마나 보고있고 ㅎ..
저도 언제쯤 진짜 사랑을 할수있을까요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만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걸까요 ㅋㅋㅋ
꼭 사랑을 만나는게 해결책은 아니지만 마음이 참 답답합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 저만 제자리네요ㅠㅠ
흔히말하는 제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요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네요..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 헤쳐나가시나요ㅠㅠ
연말이라그런지 생각도 많고 너무 힘드네요..
그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막상 애쓰거나 노력하지도 않고..
엄청 상처받고 헤어진 남자친구나
상처받았던 남자들이 원인인것 같기는 한데
이것도 다 핑계일 뿐이겠죠..?
친구들 말로는 제가 진짜로 전남자친구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방황하고있는 거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못잊은것도 아니구요ㅠ
만났던 남자들이 알고보면 여자친구가 있었다거나.. 스킨쉽이 목적이였다거나.. 그러네요ㅠ
계속해서 만나는사람들이 이렇다보니..에휴
꿈이있다거나 공부를 하면 될텐데 막상 매일 누워서 폐인처럼 드라마나 보고있고 ㅎ..
저도 언제쯤 진짜 사랑을 할수있을까요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만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걸까요 ㅋㅋㅋ
꼭 사랑을 만나는게 해결책은 아니지만 마음이 참 답답합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 저만 제자리네요ㅠㅠ
흔히말하는 제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요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네요..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 헤쳐나가시나요ㅠㅠ
연말이라그런지 생각도 많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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