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너무안맞아요

글쓴이2015.12.29 18:05조회 수 2329댓글 22

    • 글자 크기
남자친구는 집착하고 예민한스타일이라 사소한거에도 예민하고 삐지곤해요. 근데저는 정반대스타일이에요 ㅠㅠ 저도나름 노력하고 남자친구도노력하고 서로맞춰가기로 했는데도 자꾸 갈수록 안맞는게 더 보이는거같네요..정말 너무 쓸데없는거에도 예민하고 그런거보일때마다 점점 정떨어질라하고..나랑너무안맞는사람하고는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네 답입니다 시작은 느릴수록 정리는 빠를수록 서로에게 좋아요
  • @저렴한 대극
    글쓴이글쓴이
    2015.12.29 18:43
    네 ㅠㅠ새겨듣겠습니다!
  • 남자친구와 그런 점에 대해 충분히 얘기해보고도 안맞춰지면 헤어져야죠. 행복하려고 연애하는거지 괴로워하면서까지 만날필요있나요
  • @건방진 끈끈이주걱
    글쓴이글쓴이
    2015.12.29 18:43
    넵 ㅠㅠ감사합니다
  • 속궁합인줄
  • ㄹㅇㅍㅌ
  • 제 생각에는 일단은 최대한 맞춰보려고 노력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얼마나 오래 사귀신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 이렇게 하나둘 안맞다는 식으로 포기하면 다음 사람 만날때도 안 맞다고 생각하게 되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정말 안 맞은지 맞는지는 정리를 해야하는지 아닌지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마 답답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신 그 마음도 이해하지만 아마 답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데 숨기는 걸수도 있어요. 진짜 처음 그 분을 만났을때부터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남자친구분이랑도 진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의젓한 돌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5.12.30 00:36
    와..조언감사드립니다.진짜새겨들을게요ㅠㅠ
  • 한 아내가 남자랑 너무 안맞는것 같아서 이혼을 결심했을때 친구가 그사람의 장,단점을 적어보라고 조언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의외로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았던겁니다
    단점에 가려서 장점을 못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단점이 너무 힘들고 관계를 지속 하지 못할정도라면 당연히 헤어지는게 답이겠지요
  • @힘쎈 느릅나무
    단점과 장점의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거 하나는 죽어도 못참겠다 싶어도 못살아요 이게 정말 좋아 라고 장점이 많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니라 에휴그래이정도면 참을만 하지 하고 단점을 그냥 넘기고 이해할수있을때 살 부때끼면서 살 수 있는거에요
  • @따듯한 금방동사니
    이글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갯수가 아니라 내가 단점에 너무 치중해서 장점을 혹시 당연시 하게 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보자는의미에서 한거랍니다
    그리고 금방동사니 분 말씀대로 하나가 아주 치명적일때가 있기때문에 제 글 끝문장으로 의견을 덧붙인거구요
  • @힘쎈 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2.30 00:37
    그전에연애때도 저런부분이안맞았는데 단점이하나라도 안맞는건 끝까지안맞더라구요 결국헤어지게됬었는데 , 이번에도비슷한거같아서 그래서 정말고민이되네요ㅠㅠ
  • 다들 좋은 말씀을 해주셔ㅓ서 제가 할말이업ㄴㅔ옝
  • @청렴한 수련
    글쓴이글쓴이
    2015.12.30 00:38
    그니까요ㅋㅋㅋㅋㅋ다좋은말씀 ㅠㅠ
  • 지금 헤어지지 말고 볼거 다보고 그사람의 밑바닥을 봐서 남은 장이라곤 1도 없을때 헤어지세여... 저처럼 안맞다고 힘들어서 헤어졌다가 더더더더 힘들어하지 마시구ㅠ
  • @귀여운 쇠비름
    글쓴이글쓴이
    2015.12.30 00:38
    네 ㅠㅠ알겠습니다 조언감사해요ㅠㅠ
  • 제여친이신줄
  • @따듯한 사위질빵
    글쓴이글쓴이
    2015.12.30 00:39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 부분을 항상 불만으로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는 여친을 원망만 했었는데 마음가짐을 고쳐먹으니까 이제는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성격이 다른건 당연한 부분일테고 그 자체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서로 대화 나누면서 천천히(근데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걸리기는 했음) 고치려고 하니까 이제는 잘 맞더이다. 그 힘들기는 했지만 그 과정이 있었던 덕분에 지금은 더 애틋하고 성숙한 모습을 서로 보여줄 수 있음.
  • 좋겠다 여자친구가 이런 고민이라도 해줘서...
  • 예를 들면 어떤 점이 예민하다고 느끼셨나요??
  • 지금 헤어지셧나요 ? 전여자친구인거같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