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에서 봤는데

글쓴이2016.01.01 15:17조회 수 1072댓글 18

    • 글자 크기
사랑학개론 예전 글에서 봤는데
남자는 상대방을 알아가고 싶을 때 연애를 시작하고
여자는 상대방을 충분히 알았을 때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던데 맞는 거 같나요?
저는 진짜 맞는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케바케
  • 저는 남잔데 맞는거 같아요ㅋㅋ
  • @거대한 앵초
    아직 잘 알지도 못하는 데도 연애가 가능한가요?
  • 맞는 것 같아요 허헣
  • @괴로운 뻐꾹채
    여자분이세요 남자분이세요?ㅎㅎ
  • 글쓴이분 여자분이세요 남자분이세요?
  • @난쟁이 탱자나무
    여자예요
  • 전 여잔데 아니에요. 꽂히면 확 끌려버리고 그 꽂힌 감정에서 시작된 감정이 사귀든 못 사귀든 몇 년동안 계속되는 타입입니다. 그거 아니면 아무리 오래 알아도 아무 감정도 안 느껴지고 돌맹이와 다를 바 없이 보여요...;;
  • @더러운 봉의꼬리
    오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 @때리고싶은 병아리난초
    여자분이신가요?ㅎㅎ 그럼 난초님도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도 꽂히면 사귀자고 할 수 있나요?
  • @글쓴이
    네 저는 꽂힌 경우는 잘 몰라도 사귀면서 알아가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하는 타입이에요.. 그 느낌이 있는데 처음부터 별로 이성?처럼 안느껴지거나 꽂히는 느낌이 없으면 알아가는 과정에서도 사귀고 싶다는 쪽으로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 @때리고싶은 병아리난초
    네 의견 고마워요ㅎ
  • @더러운 봉의꼬리
    저도 꽂히면 계속 지속돼요~ 제가 궁금했던 건 연애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학벌, 집안, 성격, 생활패턴 등 잘 모르는데도 사귀자고 할 수 있는 가였어요ㅎ 꼬리님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거의 알지 못해도 꽂히면 사귈 수 있나요?
  • @글쓴이
    네. 전 학벌 집안 안 봐요. 그게 무슨 상관인 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일단 꽂히면 성격이나 생활패턴 등이 크게 모난 게 아니면 수용합니다~그런 건 다 그 사람의 일부고 특징이니까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하죠. 그리고 사귀다 정 안 되면 헤어지는 거구요ㅠㅠ...
  • 아 그런데 앞으로는 안 그러도록 노력할거에요...ㅠㅠㅠ
  • @더러운 봉의꼬리
    왜요?ㅠ
  • @글쓴이
    다른 조건은 다 상관 없는데 성격이 너무 안 맞는 분을 만나니까 만나기는 오래 만났는데 만나는 동안 진짜 힘들었어요. 다 이해하고 받아주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그 분은 자신과 저의 다른 점이 무조건 제 잘못이고 제가 이상하다라고 몰아가셔서 만나는 동안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이상하다는 점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고쳐보려고도 했지만 제 입장에선 그 분이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아무튼 그 분이 나쁜 것도 아니고 제가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잘 안 맞았고 서로 포용할 수 있는 범위 이상으로 달랐던 거겠죠~그래서 앞으로는 최대한 오래 오래 보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인 지 파악하려구요... 사회적인 조건 다 상관없지만 성격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더러운 봉의꼬리
    대단해요... 댓글 읽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제가 사귄다는 걸 너무 무겁게 생각한 거 같기도 해요. 의견 감사합니다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