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남자친구 입장으로보면 제가 겪었던 일이 비슷하게 많은것 같아서 참 읽으면서도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겟다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글 처음부터 진정성없이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다음부터 그러시지말구요... 남잔 단순해서 진짜 좋아서 사귀는줄 알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 앞에 다른남자에 대해 쿨한 남자는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상대방이 뭐하고있는다하거나 어디간다하면 그러려니하고 연락 늦느거 이해하구요 항상 에피소드같은게 있을수없다 생각하기에 할말도 떨어지고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있을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여자친구분입장에 더 이해하 가구요 글고 지인들 문제는.... 남자친구가 좀 과했다싶네요 충분히 믿음을 주셨다면 적당한 선을 지키며 넘지말아야하는데 상대방의 인간관계까지 해치면서 집착?, 소유? 하는건 정말 성숙하지못하다고 보네요 3번째 전남자친구 문제는 조금 남자친구 입장에서 이해가가네요 저라도 전남자친구 있는자리라 하면 신경이 많이 쓰일거같아요 모르고 과행사로 가신거라 이해는 하지만 ...
그리고 아무도 서로 맞아서 연애하는경우 절때없구요.. 맞춰나가면서 서로를 배려하는건데 그런 과정에 자꾸 마찰이있다면 그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서로서로가 맞춰나가지고 이 사람이랑 있으면 좋겠다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근데 글쓴이분이 자존감이 너무낮고, 못밎는? 그런 성향은 ... 좀 상대방한테는 많이많이 답답하게 될 수 도있겠네요... 이건 고치셔야할 부분인거같아요
제 평소의 행실을 잘 알기에 저런문제가 있었어도 자기가 저를 더의심안하고 만날수 있었던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더이상의 남자들과의 만남은 안된다고했어요.
그리고 말씀해주신 제 차분하다는 말.. 이것도 남자친구가 싫어하던거네요. 저는 사랑하는사람에게 화내는게 싫어서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말했는데,남자친구는 자기는 이렇게화나는데 저는 차분한척을 한다고 화내더라구요. 이렇게 안맞았네요 정말^^.. 이렇게 안맞는데, 맞춰나가시위하는 노력을 하기에는 감정의 골이 너무깊어져버렸네요. 제가 글을써내려가면서, 그쪽분 글을 읽으면서 답을 찾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난 내여자친구가 과생활열심히하면 좋을거같은데...꼭 연애를하면 이성관계를 다 끊어야하나요? 원래 내 인생은 다 접고 상대방의 연인으로만 살아야하나요? 헤어지고나면 그 멀어진 인간관계는 누가 책임지나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인데 그걸 막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연락문제도 무슨 성범죄자 전자발찌신호 주기적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내가 범죄자인데 멀리 도망못가도록하는 그런 의무적인 연락따위는 하지도 요구하지도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쨋든 제가 보기엔 남자분이 믿음이 적네요. 자기 스스로가 여자친구에 대한, 그리고 내가 다른여자랑 있어도 나는 여자친구가 있기때문에 아무감정도 생기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있다고 그러면 노발대발하는거죠. 막말리 글쓴이 분이 다른남자랑 뽀뽀하다 걸렸나요? 그런것도 아닌데 자기 연인하나 못믿어주는 한 남자 망상인듯....
제 생각이 댓글쓰신분과 같았어요. 건전한 사이라면 타협점을 찾아가야하는데, 이게 바라는사람과 바라지않는 사람의 갈등이다보니 바라지않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잘못한게되고, 바라는 사람의 기준에 맞춰가게 되더라구요. 그런식으로가다보니 제 의견을 어필하는게 어려운 사이가 됐어요. 시간을 돌린다면 충분히대화하고 중간을 찾고싶네요
안 맞는 것 차치하고서라도 그런 남잔 바뀔 수가 없습니다. 더 먼 미래를 보세요. 하나의 실수마저 잊지 않고 화가 날 때마다 하나 둘 꺼내는 남자..감당하겠습니까? 물론 님이 잘못한 게 없는게 아닙니다. 연인 사이라면 충분히 상대가 화가날 일들을 많이 하셨죠. 커플이 가장 빈번하게 헤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문제고, 아마 다시 합쳐도 계속해서 헤어지게 될 겁니다. 남자는 원래 그랬든 님의 영향때문이든 간에 보통의 사람보다 남녀사이에 속좁은 사람이 이미 된 듯 보이구요. 이번에 헤어지신다면, 앞으론 님의 의도보다 님의 연인이 님의 행동(남자들과 술자리 등)을 어떻게 생각할 지를 먼저 고려하는 연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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