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남자사람친구
- 2016.01.06. 20:11
- 1434
그냥 소소한 태도에서 차이가나서요...
제가 신발끈을 묶을때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남사친은 조용히 자기가 다시들어서 들고있어주곤 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내려놔도 신경도안쓰고, 잠깐 들고있어달라하면 장난스럽게 투덜거립니다 당연히 평소에도 짐은 안들어주구요
남사친은 매사에 배려해주는 타입이고, 제 말을 잘들어주고 감정적 공감을 잘해줬었습니다 반면 제남자친구는 그런건 기대하기도 힘들고 오히려 울면 울지말라고 난리죠...
남자친구가있는데 남자사람친구가 좋다 이런게아니라, 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쟤한테 받는 배려를 내사람은 조금도 못해줄까 싶은생각이 듭니다
에휴 그냥 푸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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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랑 왜 비교하는지..
무슨 잘못한것도 아니고 스타일이 그런건데ㅋㅋㅋ
여친이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면 실망이 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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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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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옷살때 따라가서 곧잘 골라주는데 여친이 그렇게 안 해준다해서 섭섭함을 느낀다고 생각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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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가끔은 여친에게 불만이 당연히 생기지만... 반대로 여친도 저의 단점들을 참아주고 있겠지란 생각이 듭니다. 글쓴 분의 남친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서로 비교만 하다보면 끝이 없겠죠..
그러니까 서로 노력이 필요한 거 같슴다ㅎㅎㅎㅎ
연인이라면 상대의 단점보단 장점을 좀 더 주목해주고 자기자신의 장점만 기억하기보단 단점을 반성을 하는 게 제일 바람직한 거 같아요!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잔소리지만 저도 자주 느꼇던 일이라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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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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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라는게 적정선의 호감을 갖고 있다는거 자체로도 남자끼리는 매우 불쾌하다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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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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