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마이러버녀 글쓴이 여자사람친구입니다.
- 2016.01.07. 03:19
- 5591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부산대면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은 아는 학생들이 오는 곳 아닌가요?
더군다나 인신공격과 전혀 상관없는 사랑관련고민게시판에 지목하는 당사자가 누구이건간에 바로 알아 볼 수 있게 그사람의 외모같은걸 비하하는건 저로선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평소에도 외로움 많이 타던 친구고, 성격도 좋기로 과내에서 소문난 친구인데 이번 첫 마이러버에서 큰 상처를 입은 것만 같아 제가 다 속이 타네요.
익명이라고 사이버라고해서 그렇게 멋대로 얘기하시면 본인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당사자에겐 굉장한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는거만 말하고 싶네요. 정말
내일 9시 수업인데 열이 뻤쳐서 잠도안오네요.
제발 예의는 지킵시다. 효원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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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여자분 이상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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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태가 이지경까지 왔으면 정식으로 사과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싶네요~
친구분 잘 달래주시고 정말 마럽 실패하고 기분 안좋았는데 소문으로 듣기만 했던 일이 부산대내에서까지 일어나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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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도 없고 그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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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라고 잘못쓰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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