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마이러버녀 글쓴이 여자사람친구입니다.

글쓴이2016.01.07 03:19조회 수 5590추천 수 2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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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얘랑 카톡하다가 이것좀 보라해서 봤는데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부산대면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은 아는 학생들이 오는 곳 아닌가요?

더군다나 인신공격과 전혀 상관없는 사랑관련고민게시판에 지목하는 당사자가 누구이건간에 바로 알아 볼 수 있게 그사람의 외모같은걸 비하하는건 저로선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평소에도 외로움 많이 타던 친구고, 성격도 좋기로 과내에서 소문난 친구인데 이번 첫 마이러버에서 큰 상처를 입은 것만 같아 제가 다 속이 타네요.

익명이라고 사이버라고해서 그렇게 멋대로 얘기하시면 본인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당사자에겐 굉장한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는거만 말하고 싶네요. 정말

내일 9시 수업인데 열이 뻤쳐서 잠도안오네요.

제발 예의는 지킵시다. 효원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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