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보고 싶은데 끝이겠죠...?

글쓴이2016.01.13 15:41조회 수 1517댓글 6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대만으로 여동생과 여행갔다가 어제 돌아왔습니다.

엊그제가 여행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이 날은 한 한국인 여성과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제 여동생과 같아서 저보다 2살정도 어렸죠.

처음에는 초면이라 데면데면하다가 같이 이곳저곳 다니면서 서로 많이 웃기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웃는 모습이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헤어질 때 전화번호를 물어보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카톡 아이디는 알고 있어서 카톡으로 솔직하게 연락처를 물었습니다.

내용은 뭐 '웃는 모습이 예뻐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해서 연락처를 물었죠...

그랬더니 그 사람이 죄송하다고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부담을 드린 것 같다. 죄송하다고 답해드렸고

거기서 그녀와의 연락은 끊어졌습니다.

 

지금도 그녀와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그녀가 매우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 접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쓸데없는 희망일지는 몰라도 뭔가 해결책을 주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