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오래 연애한 남자 어때요?

글쓴이2012.10.21 00:30조회 수 305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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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여러사람 막 하진 않았고요..
한여자랑 오년정도 사귀고 헤어졌으면..
어떨까요?

새로 사랑하려고 하는데
상대 여성분께 사실대로 말하면
싫어하겠죠?

다른 게시판 글 읽으니깐 무조건
짧게 선의의 거짓말 해라고 하던데...

정말 솔직히 말하는건
별로겠죠?

난 정말 상관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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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히려 신뢰갈수도?
  • 솔직히 신경많이 쓰이죠ㅠㅠ
    안쓰인다면 거짓말...
  • @더러운 튤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0.21 00:34
    신경쓰이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않을까요..
    정말 한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고 .. 성격적으로 많이 배려하고 ..ㅋㅋ 제생각 ...ㅋㅋㅋ ㅠ 다시 사랑하고 싶어요 ..흑흑
  • @글쓴이
    근데그건 케바케인게..
    저 아는사람도 5년연애하고있는데 뒤에서 할거다하고 몇번 걸리기도하고 그런데도 끈질기게 만나더라구요ㅠㅠ 물론글쓴님은 아니시겠지만 이런경우도 있기때문에 꼭 그렇게만 생각하진 않을수도...
  • @글쓴이
    근데저도 오래연애했음...ㅠㅠ
  • 상관없음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자입장에선 그사람이 그토록 오래만난 옛여자의 존재가 궁금하고 신경쓰일수밖에 없음. 나도 신경안쓰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들으니까 그 이후로는 자꾸 생각나더이다;;
  • @살벌한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0.21 00:35
    그렇군요 ..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겠네요 서로를 위해서 ... 말씀 감사합니다.
  • @글쓴이
    네.. 캐물어도 절대 다 얘기해주지마세요ㅋㅋ괜찮다고 그래도..그냥 원천봉쇄하는편이 나음ㅠ
    나이들면 서로 과거 안묻고 사귀는 커플도 많지않나요?? 그러는 편이 좋은듯..
    한사람과 5년동안 연애할수있었던 진득한 성격이나 성실성, 배려등등은 굳이 말로 하지않아도
    연애하는 과정에서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걸로 충분합니다^^
  • @살벌한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0.21 00:40
    역시 제가 진심으로 그사람에게 충실하다면 그마음이 전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 옛여자를 못잊었지는 않을까 신경쓰일거같네요 정말잊고 새사랑시작하시는건 맞으신지..
  • @고고한 섬말나리
    글쓴이글쓴이
    2012.10.21 00:37
    잊었다기 보다는 무덤덤 해지는 거겠죠. 그사람을 생각해도 아무느낌 없어지는.. 하지만 저도 다시 찾아올 사랑에게 이런일로 상처 주지 않을 생각은 백프로 제자신에 확신합니다. 저를 믿어 주는 사람에게 고마운 거겠죠 진심.
  • 그냥 솔직히 얘기하셔도
    여자도 대충은 알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을 그만큼 사랑했단건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봐요
    인연인줄 알았는데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고
    둘만의 일은 둘만이 알 수 있는 거니까요

    그걸 너무 확대해석하지 않는 분도 계실꺼에요
  • @엄격한 극락조화
    글쓴이글쓴이
    2012.10.21 00:38
    새로운 사랑이 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솔질히 처음 시작할때는 잘 모르겠네요 그치만 계속 사귀다 보면 이런 사람이 더 나을거 같아요 위에 글 올려진 연애 한지 오래된 사람과 비교할때요...ㅋㅋㅋ
  • 말해야죠. 사랑해서 5년 동안 사겼는데 거짓말 하면 전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자기도 속이는 거잖아요. 그 대신 그 사람을 오래 진심을 다해서 사랑했고 지금은 지금 만나시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걸 보여줘야죠. 항상 솔직하게 가는게 답인거같아요
  • 저는 남친이랑 6년 만났는데요, 그냥 한 사람이랑 길게 만났다고만 말하고 6년이라고는 굳이 말 안합니당... 정말 친한 주변 친구들은 알지만요...
  • @답답한 동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0.21 01:41
    지금 다시 연애하세요??
    어떻게 견뎌 내셨나요..ㅠ
    비슷한 처지라 많이 궁금하네요..부담스러우시면 말안하셔도 돼요~
  • @글쓴이
    헤어진지 일 년인데... 잊고 떨쳐버릴 수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살아간다는 느낌이랄까?
    잊으려고 굉장히 노력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봤는데 억지로 되는 것도 아니구, 오히려 더 예전 남자친구랑 비교되니까 자연스레 생각나고ㅜ 힘들었어요.
    최근에 만나는 분과는... 아직 시작단계지만 그래도 예전 남자친구보다 더 자상하시고 말도 잘 통하는 것 같아서, 이젠 새롭게 시작하는걸까? 이런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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