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ㅠㅠ
- 2016.01.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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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대방과 맞추려고 노력하겠다고 좀만 더 기다려달라고했는데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고 떠나간 사람.. 그사람은 제가 없어도 제 생각 하긴할까요?
그사람은 저 다 잊었겠죠?
정말 제 생각 안날까요?? 저 혼자 언젠간 만나겠지 희망품고있는거 더이상 그러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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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매듭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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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더이상잡지못했어요... 계속 전에 좋았던 우리모습이 생각나서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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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맞추려고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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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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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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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보고싶어요ㅠㅠㅠㅠ..저 아직 그사람 좋아하는것같은데.. 잊으려면 다른사람 만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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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어지자고 했지만 한동안은 좋았던 날들 정말 많이 생각났고 나를 아껴주던 모습 즐거웠던 날들 생각 많이 났어요. 왜 우리가 이렇게 됐는지 속상하기도 하고...다시 만나자고 할까 별별 생각 다 들었는데 시간이 더 흐르고 나니까 이성이 돌아오면서 우리가 좋았던 날들도 많았지만 앞으로 더 함께 하면 힘들었던 일들이 계속 반복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낫겠다 그런 마음...
지금도 같이 재밌던 소소한 추억들 생각 나요. 학교 곳곳에 돌아다니거나 같이 먹던 거 혼자 먹을 때...근데 그건 그냥 딱 미소지을만큼의 추억이고 다시 안 만난 게 더 나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애매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 만나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아요ㅠㅠ 제가 그 전에 사람이랑 헤어지고 마음이 완전히 정리되지않은 채로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만나는 사람한테 미안했어요. 문득 문득 떠오르고 뭔가...사랑하는 마음이 남은 건 아니었지만 감정이 완전 정리되지 못 하고 뒤죽박죽 얽혀있는데 다른 사람으로 덮어버리니까 떠오를 때마다 그게 미운 감정이더라도 생각한다는 것 자체로 만나는 사람한테 미안하고...뭔가 함께 할 때마다 그 사람이 불쑥 떠올라서 미안하고...그랬어요.
저도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님의 슬픔과 아쉬움이 공감이 되고 그래서 이렇게 슬픈 답글을 다는 게 너무 속상해요ㅜㅜ근데 이 말은 저에게도 님에게도 상처가 되고 서글픈 말이지만...정말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완전히 잊혀지고 아무렇지도 않아질 수는 없겠지만 담담해지는 날이 오니까... 너무 애쓰지말고 그런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힘 내세요. 처음엔 힘들고 가슴이 막 답답하지만 정말로 점점 무뎌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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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겨야겠어요 슬프지만요..
한동안 자기계발하고 나 자신을 위해서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개옻나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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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치관이 20년을 넘는 세월동안 세워진건데 쉽게 바뀌겠습니까.. 서로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인한 실망감과 여러 이유때문에 헤어졌습니다.
미련이 남아 다시 만났지만 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힘든날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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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랑 더 잘맞는 사람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계발 열심히 하다보면 괜찮아질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요 우리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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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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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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