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엄마랑 아빠를 안으면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지 모르겠어요 이상할정도로 의식합니다

글쓴이
  • 2016.01.21. 21:49
  • 2431
전 여자구요
스킨쉽을 좋아해서 아직도 엄마랑 아빠랑 껴안고 침대에서 자거나 놀곤 하는데요
대체 왜.. 엄마든 아빠든 안고 누우면
제가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쿵쾅대요
굉장히 빨리 뛰고 숨이 가빠요..
제가 왜 의식하는걸까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아.. 방금도..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2
미운 회양목 16.01.21. 21:58
아빠랑?.... 나도 아빠랑 손까지는 잡는데 껴안는건 못하겠음... 아빠도 남자고 엄마의 애인인데 .. 아무리딸이여도 다큰처녀랑 ㄷㄷ
0 6
글쓴이 글쓴이 16.01.21. 21:59
미운 회양목
그렇게도 생각됨..? 암생각 없는데.. 걍 포근하고... 엄마랑 아빠랑 다같이 그러거나 따로 하거나.. 성인되곤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0 0
미운 회양목 16.01.21. 22:02
글쓴이
동성친구랑 껴안고 뒹구는것도 내생각엔 좀 이상하다...; 우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거의 성장을 마쳤으니까..;; 껴안는 스킨쉽은 애인이랑만..
0 0
착실한 하와이무궁화 16.01.21. 22:10
미운 회양목
결국 아빠를 남처럼 생각한다는 거네. 님 몸에는 아빠유전자가 가득할텐데요.
0 0
미운 회양목 16.01.21. 22:16
착실한 하와이무궁화
그런가 엄마도 부둥키고 있는건 징그러움 동생도 마찬가지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키는거라고 생각함 가족들 다보는데 빤스바람으로돌아다니지 않는것처럼
0 0
무심한 흰씀바귀 16.01.21. 22:18
미운 회양목
징그러운건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죠
0 0
미운 회양목 16.01.21. 22:19
무심한 흰씀바귀
네 인정할게요 ㅎㅎ
1 0
다친 꽃마리 16.01.21. 23:53
미운 회양목
저는 집에서 팬티이외에 옷을 입어본적이 없습니다ㅎ
0 0
포근한 나도풍란 16.01.22. 00:48
미운 회양목
전 아빠엄마랑 껴안고 볼뽀뽀까지 가능...
0 0
화사한 만첩해당화 16.01.21. 22:03
어릴때 스킨십을 많이 안했으면 그럴수도 있어요. 아니면 스킨십 하다가 갑자기 엄마나 아빠가 화를낸적이 있다든가..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1. 22:28
화사한 만첩해당화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이랬고 화낸적도 없어요 부모님도 스킨쉽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그래서 더 의문이에요ㅠㅠ
0 0
화사한 만첩해당화 16.01.21. 22:53
글쓴이
꼭스킨십 아니더라도.. 부모님께서좀 잘해주시다가 갑자기 돌변하신다던가 변덕을 부리신다든가 해서 (애정과 외면을 왔다갔다해서) 혼란을 주면 그럴수는 있거든요. 언제 화낼지 모르니 긴장하는거..?제추측이 틀렸다면 음ㅋㅋ그렇다면 잘 모르겠네요
0 0
부지런한 어저귀 16.01.21. 22:10
그냥 기분이 무지 좋으니까요..? 저도 엄마나 키우는 고양이한테 자주 뽀뽀하는데 괜시리 기분이 흐뭇해지고 들뜰 때가 있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1. 22:29
부지런한 어저귀
근데 제가 의식을 해요ㅠㅠ 엄마를 안을때조차도 제 호흡을 의식한달까요?
0 0
부지런한 어저귀 16.01.22. 12:00
글쓴이
이상할 거 없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부둥켜안고 있으면 괜히 긴장되고, 잘 보이고 싶으니까 의식하게 되는 거죠. 막 엄청 할아버지래도 존경하는 사람이면 괜히 더 잘 보이고 싶고 신경 쓰이고, 칭찬해주면 으쓱해지고 다 그런 거 아닌가요?
0 0
서운한 노루귀 16.01.21. 22:23
스킨쉽을 굉장히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
부모님 외 타인과는 누워서 안거나 했던 경험이 없으신 거 아닌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1. 22:28
서운한 노루귀
남자친구도 있어요ㅠㅠ 근데 가슴이 쿵쾅대니ㅠㅠ
0 0
서운한 노루귀 16.01.21. 22:29
글쓴이
남자친구한테는 안그러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1. 22:30
서운한 노루귀
남자친구는 음.. 첨엔 그랬는데 이젠 더 편해져서 안 그러고.. 왜 엄빠한테만 이러는지ㅠㅠ 어렸을따부터 그랬어욬ㅋㅋ
0 0
서운한 노루귀 16.01.21. 22:36
글쓴이
진짜 어렵네요ㅠㅠㅠ
0 0
사랑스러운 마디풀 16.01.21. 23:02
진짜특이하네..애정결핍 비슷한건아닐까요 ?.. 잘모르겠네요 지짜 이런건 첨들어보네요 .. 아빠한테만 느끼는게아니라고요 ? 엄마아빠한테 둘다 느끼는건진짜 한번도 못들어본얘긴데 ..
0 0
글쓴이 글쓴이 16.01.21. 23:10
사랑스러운 마디풀
엄마를 안을때가 더 많은데 그때마다 쿵쿵쿵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당황해요 막 기분이나 감정이 이상해지는건 아닌데 막 쿵쿵거리고 호흡 신경쓰이니까 ㅋㅋㅋ 이게 뭐지 싶어요ㅠㅠㅠㅠ 애정결핍은 아닌두ㅠ 하
0 0
처절한 석곡 16.01.22. 00:23
전에 만났던 분이랑 비슷하네요 그분도 막 안겨자는거 좋아해서 사촌오빠한테 안겨서 자고 그랬는데
0 0
우수한 금식나무 16.01.22. 02:14
저도 그래여... 왜그런걸까여 ㅠ
0 0
민망한 백선 16.01.22. 02:29
그냥 긴장되서 그런거죠 ㅋㅋㅋ
0 0
답답한 달맞이꽃 16.01.22. 03:11
이게 숨쉬는거 의식하면 수동으로 쉬어지는 것처럼 포옹하면 내 심장박동이 상대몸을 통해 다시 나한테 느껴져서 의식적으로 그러는걸 꺼에요
너무 신경쓰지마요ㅋㅋ 정상임
0 0
센스있는 댓잎현호색 16.01.22. 15:23
평소에 자주 못보는건가요?
0 0
꾸준한 개쇠스랑개비 16.01.22. 15:34
그냥 심장소리가 큰거임....
0 0
재수없는 오리나무 16.01.22. 16:18
신경써서그럼
0 0
난쟁이 함박꽃나무 16.01.22. 22:39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녜요????
0 0
야릇한 쇠물푸레 16.01.23. 00:31
심장병?
0 0
귀여운 신나무 16.01.24. 17:52
저는 오히려 다컷는데 아직까지 그러신다는게 더 이해 안가네요 이제 성인이잖아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