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걸

포근한 큰개불알풀2016.01.23 15:06조회 수 1145댓글 6

    • 글자 크기
곱디곱게 자라 엄마품에 아직도 푹싸여서 자기 자신의 신념대로 판단을 못하는 마마걸이 아직도 있구나.... 자신의 신념대로 사세요. 먼일만 있으면 엄마가 대신연락하고 엄마가 뒷처리 해주는 청소부입니까.....이런부분에서 정이 떨어지는 겁니다

무섭다 무서워 무서워서 연락하겠나
    • 글자 크기
[레알피누] 부족함이 드러나는거(지식) (by 나쁜 거북꼬리) 이별에 미쳐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by anonymou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325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4 유쾌한 앵두나무 2016.01.24
30324 결혼은 현실이라는데20 무거운 마디풀 2016.01.24
30323 마이러버 하신 남자분들25 활달한 왕버들 2016.01.24
30322 이별고함12 멋진 계뇨 2016.01.24
30321 헤어져야 하는걸 아는데 겁나서 못헤어지겠어요7 깜찍한 물매화 2016.01.24
30320 아디다스 파이어버드보다 아디다스 유로파 트랙탑이 더 좋나요??12 교활한 편백 2016.01.24
30319 여성분들 커플링8 안일한 후박나무 2016.01.24
30318 복학생 어떻게 보시나요..11 게으른 토끼풀 2016.01.24
30317 .16 멍한 자작나무 2016.01.24
30316 .2 끌려다니는 구슬붕이 2016.01.24
30315 남자친구의 질 나쁜 친구16 코피나는 박새 2016.01.24
30314 1년 사귀고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12 보통의 숙은처녀치마 2016.01.24
30313 한번만났는데10 힘쎈 나스터튬 2016.01.23
30312 쉽게헤어짐을말하는남자친구17 깜찍한 통보리사초 2016.01.23
30311 이별에 미쳐보신 분들 있으신가요.8 흐뭇한 무릇 2016.01.23
30310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7 힘좋은 꽃마리 2016.01.23
30309 남자분들18 처절한 화살나무 2016.01.23
30308 남자기준) 내가 좋아하는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9 일등 큰까치수영 2016.01.23
30307 [레알피누] 부족함이 드러나는거(지식)16 나쁜 거북꼬리 2016.01.23
마마걸6 포근한 큰개불알풀 2016.01.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