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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1.30. 00:03
  •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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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느린 아까시나무 16.01.30. 00:09
결혼하고 싶지 않은 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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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19
느린 아까시나무
아뇨 결혼만 아니라면 평생 옆에 있고 싶은데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한데 저부터가 점점 더 사랑하게 되니까 끝을 생각 안 해볼 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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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물푸레나무 16.01.30. 00:11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극복해나갈수도 멈출수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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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19
다부진 물푸레나무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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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물푸레나무 16.01.30. 00:23
글쓴이
아마 남자분의 말이나 행동에서 미래를 확신하지 못하시는거 같아요 본인의 생각을 남자분과 계속 얘기하는수밖에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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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28
다부진 물푸레나무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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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가락지나물 16.01.30. 00:16
헐.. 진심 저인줄 저는 나이차이가 좀 나는 남자친구랑 사귀는 중인데 항상 그게 고민이에요.  과연 우리가 나중에 결혼할 수 있는 사이일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 당장은 너무 좋고, 사랑해서 만나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도 아직 결혼 이야기는 안꺼내는데 , 나이도 있다보니 얘기하면 진짜 진지한 얘기가 될거같기도 하고.. 가끔은 내가 지금 놔줘야하는건지, 이 남자는 나를 어디까지 생각하는지 심란하네요. 연애가 가벼운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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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21
깜찍한 가락지나물
그러게요ㅠㅠ 생각이 거듭될수록 혼자 이별을 준비하는 것 같아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저도 싫고 이 상황도 싫네요.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답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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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25
그냥... 시간이 빨리 흘러 남자친구의 마음이 다해서, 제가 질렸으면.. 제가 상처받는 건 견딜 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친구가 힘들어할 모습은 못 견디겠어요. 그냥 넋두리할 곳이 필요했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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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바위취 16.01.30. 00:26
답정너임 헤어져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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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45
황홀한 바위취
왜 답정너죠? 전 정말 저 같은 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신지 도움받고자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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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바위취 16.01.30. 00:46
글쓴이
나중에 배경차이로 싸우게될이유도 알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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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48
황홀한 바위취
그러니까 미리 안고 있는 문제가 있으니 헤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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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궁궁이 16.01.30. 00:37
외부적인 문제때문에 결혼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는건가요?? 둘이 정말 좋아한다면 부모님 설득해서 결혼할 수도 있잖아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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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47
그러게 좋아하는 걸로만 해결되지 않는 게 있네요.. 차마 그가 볼까봐 문제가 무엇인지 쓸 수는 없지만 정말 해결이 안돼요 ㅠㅠ 제가 그 집안 전체를 바꿀 수는 없다고 봐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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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궁궁이 16.01.30. 01:00
글쓴이
아무리 집안이 문제 된다 할지라도 진심으로 남자친구를 좋아한다면 계속 만나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번 끝까지 가보세요. 집안문제가 얼마나 큰 진 모르겠지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면 그것보다 든든한게 있을까요? 미래라는 틀에만 너무 얽매여서 남친을 바라보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연애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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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1:03
해박한 궁궁이
아 진짜 감사드려요ㅠㅠ 괜히 울컥하네요 지금은 지금만 볼게요.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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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궁궁이 16.01.30. 01:07
글쓴이
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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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1.30. 00:56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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