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글쓴이
- 2016.02.05. 00:09
- 1220
한달이 지나고,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사진도 다 가까스로 정리했는데
결국 전화번호는 못 지우겠어서,
사실은 지워도 기억하겠지만
카톡이라도 친구숨김을 해놨는데
역시 미련이 남았나봐요
숨김해놨는데도 프사 확인하고,
웃는 그 사람 사진이 보이는데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보고싶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사진도 다 가까스로 정리했는데
결국 전화번호는 못 지우겠어서,
사실은 지워도 기억하겠지만
카톡이라도 친구숨김을 해놨는데
역시 미련이 남았나봐요
숨김해놨는데도 프사 확인하고,
웃는 그 사람 사진이 보이는데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보고싶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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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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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금방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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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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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금방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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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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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글라디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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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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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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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괜찮아질 거고, 그 다음 날은 더 괜찮아질 거예요. 저는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까지 꼬박 반 년이 걸렸어요. 프로필 보고 싶으면 보고 울고 싶으면 울어요. 전화 문자 카톡은 이불킥 할 수 있으니 자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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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가락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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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하는줄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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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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