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한테 받은 종이로접은 별! 어쩌죠?
글쓴이
- 2016.02.08. 16:48
- 1533
8년여전 첫사랑하고 4년 즘 사겼엇습니다
그때 그 여자친구가 종이로 별을접어줬어요
2천여개쯤 되어서 병에 이쁘게 담은게 지금도
제방 장식장에 잇습니다.
근데 제가 추후 결혼할때 이걸 들고갈지 버려야할지
고민입니다..
들고가면 아내가 어디서낫냐고 물을테고
솔직하게말하면 될거같기도하고..
아님 버려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때 그 여자친구가 종이로 별을접어줬어요
2천여개쯤 되어서 병에 이쁘게 담은게 지금도
제방 장식장에 잇습니다.
근데 제가 추후 결혼할때 이걸 들고갈지 버려야할지
고민입니다..
들고가면 아내가 어디서낫냐고 물을테고
솔직하게말하면 될거같기도하고..
아님 버려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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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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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죄가 없긴하지만 그냥 부모님집에 두시는게 나을듯
저도 예전 남친한테 받은 물건 잘 쓰고 있는데 아무리 마음정리 다 했어도 지금 남친이 신경쓸거 같으면 안 보여주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숨긴다는게 아니라 굳이 안 알아도 될걸 알려줄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저도 예전 남친한테 받은 물건 잘 쓰고 있는데 아무리 마음정리 다 했어도 지금 남친이 신경쓸거 같으면 안 보여주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숨긴다는게 아니라 굳이 안 알아도 될걸 알려줄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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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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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할짓없어서 접은거다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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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금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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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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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하늘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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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버리는 거 아녜요...?? 결혼하는데 첫사랑이 준 걸 뭐하러 놔두지.. 감정이 남아있어요..? 저는 첨 만난 사람이 준 거 아무 느낌 없이 다 버렸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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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타래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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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억아닌가
내가 이랬던 적도 있었지 하는 정도?
다 버리라하는것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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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리라하는것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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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며느리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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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할때가져간대 ㅋㅋㅋ거짓말까지 해가면서? ㅋㅋㅋ와이프가 퍽 좋아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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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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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철나무
거짓말한다고 안햇구요..솔직히말해도 되지않을까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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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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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 싫을 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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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종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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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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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물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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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물아카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버리시는 게... ㅎㅎㅎ 정 버리기 뭐하더라도 절대 절대절대절대로 솔직하게 말하는 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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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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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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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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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추억이라서 버리고싶지않으시면 변명거리잘살려두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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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개불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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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뺨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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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삼지구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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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첫경함 때 쓴 콘돔! 어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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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우산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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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감정이 남은거랑 추억이랑은 다른 느낌이고, 글쓴님에게 그 병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물건이지 새로 그 사람에게 어떤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데 이런걸 이해해주는 사람 그리 많지 않으니 와이프 될 분에게 괜히 말해서 싸움거리 만들지 말고 버리거나 어디 안보이는데에 숨겨놓으시길
그런데 이런걸 이해해주는 사람 그리 많지 않으니 와이프 될 분에게 괜히 말해서 싸움거리 만들지 말고 버리거나 어디 안보이는데에 숨겨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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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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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와이프분한테 어떻게 솔직히 말하시려고...? '이거 내 첫사랑이 나한테 준 선물인데 계속 간직하려고' 라고 말하면 아내분이 퍽이나 좋아하시겟네요....그냥 버리거나 부모님 댁 안보이는곳에 넣어두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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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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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추억이담긴 물건이라 가져가는 걸 와이프분이 이해한다고 말하셔도, 와이프분은 집에서 그 물건을 볼때마다 그 종이 별이 굉장히 신경쓰이지않을까요.. 이 별을 볼때마다 그 첫사랑 생각이 들겠지..? 하면서요. 와이프분을 위해서라도 그냥 들고가지마시고 부모님 집에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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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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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개의 별이 아주 반짝반짝 빛날거에요 그거보고 아 예쁘다 한뒤에
빗자루 구해서 쓸어담아 버리면 홀가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