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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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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된다면 반대로 왜 이해해야하는지 이유를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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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듯이 억지와 자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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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줍잖은 지식으로는 상사의 명을 거역하지 않고 그 길을 빠져나가는 길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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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 알아서 잘하면
담배 안 하고, 술 안 마시고, 업소 같이 안 가도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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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끌려간 남자와 자의적으로 간 남자는 다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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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을 일으킬 생각은 아니었고, 지극히 '제 자신'의 궁금증 때문이었고 제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함이 이 글의 목적이었습니다. 질문수정 못한점 또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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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끌려갔던 자의적으로 갔던 그런 권유를 거절 못한다면 사랑하는 여자와 가정을 책임지는 남자로써 문제있는거 아닌가요ㅋㅋ
현실 현실 하시는데 그 눈앞에 현실을 유지해나가는 것도 자신만의 신념이나 가치관이 지켜졌을때 의미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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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혹은 아내 입장에서 남자친구 혹은 남편을 바라봤을때 업소를 간건 충분히 실망스럽고 비판받을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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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스스로의 생각을 올린것은 유일하게 칭찬받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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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치고 싶습니다. 어느 부분이 가장 취약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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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도 어떤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도덕적으로 그릇된 행동을 했다해서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한 적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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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얼굴/학번/이름 까고 이런 얘기 할 용기가 없어요.
이 이야기를 보는 여성분들중에 반 이상은 저를 보고 '노답/극혐'이라고 얘기할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성적/논리적으로 보았을 때 그들은 잘못이 없다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에요.
뒤끝없는 토론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익명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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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은 아내분에게 어쩔수 없이 그곳에 가야하는 상황에 대해 너무 이해만 바라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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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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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그 직장상사가 별 또라이라서 성매매업소 안가면 짤린다? 그렇다면 일 그만둬도 상관없어요. 내가 먹여살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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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곰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문화'를 고칠 힘은 하급자인 '끌려가는 남성들'에게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또한 면죄부라는 것은 '끌려가는 일'이 죄라는 것인데 저는 끌려가는 남성들에게는 죄가 없고, 본인이 자의적으로 성매매업소를 들락거리는 남성들에게만 죄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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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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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도 안해보신분이 선비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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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남편이 가정주부를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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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꼰대한테 걸려 봐야... 왜 거절 못하고 갔는지 알겁니다.
인사권 쥐고 있는 사람이 지목해서 가자고 하는데 어찌 안가고 버티나요?
26년 동안 유흥 업소 문턱도 넘어본 적이 없었는데 꼰대들이 지목해서 끌고 가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조선소 2년째 근무중인데 아직 주변에서 가자는데 못가겠다고 하는 사람 동기건 선배건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학생들에게 물어 본들 크게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실제로 주변 선배들 형수님들하고만 대화해봐도 꼰대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건 충분히 이해를 해줍디다.
한 가지 팁을 드리면, 1차에서 죽어라 마시고 뻗어버리세요. 저도 두세번 끌려 다니다가 그런 느낌들면 꽐라 되도록 마시고 취한척 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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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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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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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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