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놓치다#3] 여백
글쓴이
- 2016.02.13. 01:50
- 688
잘 있냐고
건강하냐고
그렇게만 적는다
나머지 여백엔
총총히 내마음을 적으니
네 마음으로 보이거든 읽어라
써도 써도 끝없는 사연을
어찌 글자 몇개로 그려낼 수 있으랴
보고싶다
- 류석우 여백 中 -
건강하냐고
그렇게만 적는다
나머지 여백엔
총총히 내마음을 적으니
네 마음으로 보이거든 읽어라
써도 써도 끝없는 사연을
어찌 글자 몇개로 그려낼 수 있으랴
보고싶다
- 류석우 여백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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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려다 작품이라는거 보고 사그라드는 내 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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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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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가시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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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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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명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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