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딩과 썸탄다던 글쓴이에요.

글쓴이
  • 2016.02.16. 19:27
  • 2436
결과는 결국 만나기로 했어요. 드라이브하다가 진지하게 말해봤는데, 걔는 진짜 친한 친구들은 이해해줄것 같은데 안친한 친구들과 부모님에게 들킬까봐 무서워하더라구요..
저도 주위 시선이 무섭지만..
일단 비밀로하고 성인이 되면 페북에 연애중띄우고
공개연애하려구요.ㅎㅎㅎㅎ

오늘 교복데이트하니까... 주위 시선도 느껴지는데
좋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다들 조언 감사했습니다. 일일이 댓글 달지는 못했지만 여러번 정독해봤어요ㅠㅠ
근데 비추가 10개인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어용...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8
피로한 갈매나무 16.02.16. 19:30
글쓴이분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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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19:31
피로한 갈매나무
남자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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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매화나무 16.02.16. 19:31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학생이고난선생이야
잘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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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19:32
점잖은 매화나무
ㅎㅎ 친구같이 지내려구요 저도 정신연령이 딱 그쯤이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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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점잖은 매화나무 16.02.16. 19:33
글쓴이
그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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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물매화 16.02.17. 12:16
점잖은 매화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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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겹벚나무 16.02.16. 19:32
둘다 교복입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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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19:34
발냄새나는 겹벚나무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ㅋㅋ전 아니고 여친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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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곤달비 16.02.16. 19:38
드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앵간히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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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곤달비 16.02.16. 19:41
배고픈 곤달비
사춘기 소녀들 보면 감싸주고 싶고 바른길로 인도하고 싶은게 정상인데ㅋㅋㅋ 그 폭풍같은감정변화와 순간의 약하디 약한 절제력을 이용해서 꼬신걸로밖에 안보여요ㅋㅋㅋㅋㅋ애기들 순진해서 솔직히 누가 못 꼬셔요ㅋㅋ 암튼 비추는 이런 이유일겁니다. 상처받지않게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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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19:43
배고픈 곤달비
ㅎㅎㅎ네 조언 잘 새겨들을께요
0 0
천재 동의나물 16.02.16. 19:57
배고픈 곤달비
곤달비 꼬잇다 꼬잇어 아주그냥 아기과자 베베 100개는 먹었는거처럼
베베꼬잇네
방구석에서 사타구니 벅벅긁으면서 냄새함맞아보면서 컴터하는 키보드 워리어이신듯 ㅋ
2 3
배고픈 곤달비 16.02.16. 19:58
천재 동의나물
아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ㅋㅋ
0 2
best 정중한 등골나물 16.02.16. 19:45
뽀뽀하지 마세요
손만 잡으세요
6 0
글쓴이 글쓴이 16.02.16. 21:27
정중한 등골나물
하하...뽀뽀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0 0
정중한 등골나물 16.02.16. 21:52
글쓴이
절대 안되요
뽀뽀하면 혀 넣고 싶고
혀 넣다 보면 가..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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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1:54
정중한 등골나물
ㅠ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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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동의나물 16.02.16. 19:56
한번 사는인생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는거죠 뭐 누가 정해준사람만 만나야하는것도아니고
자신감 가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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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1:27
천재 동의나물
네ㅎㅎㅎ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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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사마귀풀 16.02.16. 20:39
내가 널 찾아내서 신고할테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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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1:27
쌀쌀한 사마귀풀
ㅠㅠ그러지말아요오오ㅠㅠ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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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노루귀 16.02.16. 20:53
어? 내앞엥서 교복입고? 어? 성인이랑 같이 차타고 어? 손만 잡고 있어도 어? 내가 신고한다 어?

잠깐... 눈에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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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1:28
키큰 노루귀
ㅜ.ㅜ 금전거래로 만나는것도 아닝데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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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종지나물 16.02.16. 21:48
몇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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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1:55
처참한 종지나물
중후반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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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매화나무 16.02.16. 21:52
ㅊㅋㅊ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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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1:55
근엄한 매화나무
감사감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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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노루발 16.02.16. 21:54
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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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1:55
꾸준한 노루발
헿 고마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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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우산나물 16.02.16. 22:24
제가 고3때(빠른이라 18세) 25살 오빠 만났었어요
4-5년 만났는데 대학가서 소개팅도 못해 남자합석하는 자리에서는 술도 못해 나이차니 결혼하자그래 부담스러워서 헤어졌었네요
글쓴이도 솔직히 결혼은 힘들겠지만 ㅠㅠ 여친한테 잘해주세요
첫 남자가 앞으로의 연애에 큰 영향을 주거든요..
저도 그때 교복입고 잘만 다녔어요 ㅋㅋ 부모님께만 들키지 마세요
저는 아빠한테 들키고 진짜 머리 밀릴뻔했습니다ㅠㅠㅠ
솔직히 헤어진것도 원조교제(따지고보면 틀린말은 아니거든요)라고 부모님이 너무 안좋게보셔서 그랬던것도 있어요
무툰 여러모로 고충이 많으실텐데 힘내세요!
1 0
글쓴이 글쓴이 16.02.16. 22:28
흐뭇한 우산나물
전 모든 연애를 결혼전제로 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으로 상대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ㅠ.ㅠ
여자애가 제 이름을 현주로 저장해놨어요ㅋㅋㅋㅋㅋ 안들킬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이제 제꺼니까 잘해주고 져주고 맞춰주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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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우산나물 16.02.16. 22:30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랫엇는데...ㅋㅋㅋㅋ 전 남친이름이 뒤집으면 여자이름같아가지고 뒤집어서 저장햇다가 애칭도 그렇게 불럿네여 ㅋㅋㅋ
예뿐 연애하세요! 아 그리고... 공부에 방해도 안되게요ㅠㅠ
저는 전남친이 정말 많이 도와줬어여ㅠ 공부도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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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16. 22:40
흐뭇한 우산나물
주말마다 과외해주기로 했어요. 경성대 보내기 프로젝트... 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이라서.. 수학 영어는 속성으로 가르쳐줄 수 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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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쇠무릎 16.02.16. 23:18
글쓴이한테 왜 비추날리는거임 ?
비추 날릴 이유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린 여자"를 사귄 "나이 좀 찬 남자"에 대한 사회적인 "질투"라도 있으신가보네요 비추날린분들?
글쓴이님 열심히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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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괭이밥 16.02.16. 23:25
진도는...좀..아시죠?
제 딸이였으면 당장 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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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네펜데스 16.02.16. 23:27
괜찬아요 저도 28인데18살만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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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동백나무 16.02.16. 23:28
아청법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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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장미 16.02.17. 01:51
비추 날리는거야 글쓴이의 성별이 무엇이건(꼭 남자분이어서 그런건 아닐거라는 뜻입니다) 성인, 그것도 이십대 중후반 성인이 미성년자와 만난다는 것 자체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겠죠. '아청법 철컹철컹'이 일상 드립처럼 쓰이지만 어찌됐건 좀...그렇긴 하니까요.

어찌됐건 만나신다니 진짜 손만잡고 뽀뽀까지만하시고
어린 친구가 괜히 분위기에 휩쓸리더라도 잘 다독여서 성인까지 기다리세요.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면서 살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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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인삼 16.02.17. 02:21
여자친구분 아껴주면서 잘 사귀시길 바라요. 같이 지내면서 투닥투닥하시다보면 별 차이 안난다고 생각하게 되실 지도 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미루어봤을때 미성년자와 성인은 정말 큰 차이라고 생각해요ㅠ 여자친구분 나이에 맞춰서 생각하시구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성인이 되기 전, 그 깨끗함과 순수함 지킬 수 있게요ㅎㅎ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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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차이브 16.02.17. 03:14
먹고 버리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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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야광나무 16.02.17. 09:35
화려한 차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한거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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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꼬리풀 16.02.18. 00:43
화려한 차이브
이새키가 최고 쓰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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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차이브 16.02.18. 04:23
병걸린 꼬리풀
ㅋㅋ 넌 안그럴래 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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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차이브 16.02.18. 04:25
화려한 차이브
아.. 댓글 두개달아도 삭제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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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차이브 16.02.18. 04:25
화려한 차이브
아.. 댓글 두개달아도 삭제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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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차이브 16.02.18. 04:23
병걸린 꼬리풀
ㅋㅋ 넌 안그럴래 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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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눈개승마 16.02.17. 09:51
끝까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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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팔손이 16.02.18. 18:31
남 눈치 보지마세요 님 하고싶은데로하셈
님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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