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 집안일 어디까지
글쓴이
- 2016.02.22. 20:21
- 1432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났었는데 최근 들어서 부모님들이 많이 싸우시더니
결국 이혼 직전까지 와있는(별거중) 상태가 되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고 있으니 그게 표정에도 보이고 요새 별로 기분 안 좋아보였던지
무슨 일 있냐고 하긴 하는데 집안일이라 말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말을 계속 안 하고 있긴 한데 다른 분들은 어디까지 이야기하나 궁금하네요.
어디까지 이야기 하시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고민을 말해보세요 그러면 어디까지인지 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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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쥐오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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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 이야기나 고민들 다 털어놓습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고민이 있으면 이야기를 하죠... 즐거운일이나 즐거운말만 하려하는게 연인은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고민 의견 소통도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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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미국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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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여자가 요리 남자가 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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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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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굳이 영원한 비밀 이런건아니지만 그렇다고 굳이 각잡고 사실은.. 이러면서 말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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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석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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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개판입니다 어릴때부터 근데 전 여친한테 전부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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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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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끙끙앓는거보단 누군가한테 다 털어놓으면 뭔가 후련해요
굳이 동정을 바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아픔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했는데......
힘내세요
굳이 동정을 바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아픔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했는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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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참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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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집도개판인데 제스타일이 뭘꽁해있는사람이 아니라 다얘기합니다 울며불며 그래도 한번도 후회는 안되더라구요..속도후련하고요 제남친은 어떨지 모르겠지먼..그래도 감추고 있는것보다 진짜속마음을 얘기한다면 여자친구도 고마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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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도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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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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