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여친은 스무살짜리였는데 나랑 관계하면서 처음하는척 함. 한 세번째부터 엄청 능숙하게 할거 다 하길래 원래 섹스란게 본능적으로 다 그렇게 되는건줄 알았음. 걔 입장에서 나는 얼마나 서투른 병신같았을까. 아니면 오히려 좋았을지도 ㅎㅎ. 거의 대놓고 능숙했는데도 나는 믿었음 처음일거라고.
그러고는 술처먹고 자기는 14살에 처음 섹스 해봤다고 털어놓음. 그리고 그 후 남친도 계속 꾸준히 있었고 나랑 관계 소원해지면 전 남친들 불러서 섹스도 한걸 내가 알아차림.
그냥 처음인척 하면 순진한 남자들은 다 믿어요. 지금은 믿고 말고 할 것도 없고 그냥 그런거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남친이 나이가 좀 있다면 그냥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물어보지도 않을거임.
남친도 저런짓(?)하는거 보니까 여자 경험이 결코 많지 않은 사람 같으니 그냥 서로 처음인걸로하고 처음인척하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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