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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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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직 결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도 해서
여친이 차근차근 준비 중입니다
집안일 하나씩 배우고 있고 잘 하는 날에는 엄청엄청 칭찬 받으면서 재밌게 놀고 있음
님도 도전해 보세요 그래도 안 바뀌고 귓등으로도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라면 걍 노답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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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내 남동생 하나 있는데 맨날 제가 다 해줘서 애도 글쓴이님 남친이랑 비슷해요..
엄마 요리하시면 저나 여동생이 도와주고, 남동생은 설거지도 안해봤어요. 밥도 마찬가지고요. 라면만 끓일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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