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부하는 남친
- 2016.03.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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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이번 겨울방학부터 시작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랑 술을 먹으면서 제가
이제 공무원시험 준비하면 나 볼 시간도 없겠다라고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이제 니가 서면으로 주말마다 와야지
나는 공부한다고 이제 부산대에는 안 올거야라고 하더군요.
저는 장난인줄 알고 애교 섞어서 이렇게 귀여운 여친을 두고?라고 했는데
진지하다면서 자기는 부산대 올 생각 없다더라고요.
그래도 아무리 그렇지 공무원 학원 다니고 시험 준비하는게 힘든건 알지만
나를 좋아한다면 주말에 1번쯤은 기분전환 삼아서 올 줄 알았는데
단호하게 저보고 서면으로 오라고 하니까 조금 그렇더라고요..
저는 번갈아가면서 최대한 공부에 지장없게 하려 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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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도 부산대 앞에서 자취를 했었거든요.
저도 마찬가지로 자취를 했었고요.
이제는 남자친구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취를 안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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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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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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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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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둥굴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아보고 그만 투정부려요
아님 같이 바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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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소리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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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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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불확실한 미래 앞두고있는 남친 내조 어떻게 잘해줄까나 고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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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당장은 남자친구가 압박감이 있어보여서 이해하고 싶은데 그래도 한번씩 갔으면 하는 제 생각이고 또 님 입장에서는 20분이면 되는 거리인데 여자친구를 위해서 자주는 아니라도 4~5번 만나면 1번쯤은 갔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일단 그냥 당장은 져주시고 너무 서운할 때 진심으로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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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질적 걸리는시간은 한시간이상이죠. 왕복으로 한시간 반은 걸릴것같네요. 왕복,대기,이동시간
결론적으로 그깟20분때문에 라는 근거로 까기에는 억지에요ㅋㅋ
제가 집 델다주는데 버스로 30분걸리는데 실질적으로 갔다오면 2시간 소요되거든요 델다주고오면 개인시간 다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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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벼룩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쉬는거지... 이건 여자친구분이 충분히 배려해줄 수 있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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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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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무원시험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거에요
이해해주셔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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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두분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일이니 그정도는 배려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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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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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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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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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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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지느러미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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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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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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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자가 저런말 하는것도 이해는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