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막장으로 헤어졌거든요.
상대방이 잘못한것도 있고
저도 아주 100프로 잘한것만 있는건 아니지만요.
저는 얘가 저랑 헤어지면
절대 나보다 좋은사람 못만나리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그래서 일까
저는 니가 달라지면 다시 만나겠다했는데
걔는 생각해봤는데 다시 서로 믿기는 힘들것같다.
안될것같다 그러길래 저도 씁쓸하지만
안되는거구나했죠.
그런데 자꾸만 연락이 옵니다
그말하고 하루도 안지나서
진짜 우리가 잘될수있을까
니가 나를 믿어줄수있을까
이런 어설픈 연락이요.
그래서 제가 이런식의 연락은 하지말라고하면
그래 앞으로안할게 하고
다음날 또 옵니다.
저 남주긴 아깝고 자기 갖긴 싫은
그런 사람이 된건가요?
상대방이 잘못한것도 있고
저도 아주 100프로 잘한것만 있는건 아니지만요.
저는 얘가 저랑 헤어지면
절대 나보다 좋은사람 못만나리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그래서 일까
저는 니가 달라지면 다시 만나겠다했는데
걔는 생각해봤는데 다시 서로 믿기는 힘들것같다.
안될것같다 그러길래 저도 씁쓸하지만
안되는거구나했죠.
그런데 자꾸만 연락이 옵니다
그말하고 하루도 안지나서
진짜 우리가 잘될수있을까
니가 나를 믿어줄수있을까
이런 어설픈 연락이요.
그래서 제가 이런식의 연락은 하지말라고하면
그래 앞으로안할게 하고
다음날 또 옵니다.
저 남주긴 아깝고 자기 갖긴 싫은
그런 사람이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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