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수험생활 3년 뒷바라지 했었어요.
물론 수험생활 하는 쪽이 좀 더 힘들고 신경 쓸 게 많아서 상대방이 많이 배려해줘야 하는건 맞지만, 저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자주 못봐도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저한테 집중해주고 일관성 있는 모습으로 믿음을 줘서 꽤 오랜시간 함께 했네요. 지금은 옆에 없지만.
수험생활 중에 새로운 사람은 만나지 말되 곁에 있는 사람은 잘 지켜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 분과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남자친구의 미래가 걸린 거잖아요.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는 일이라면 여자친구분도 이해해 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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