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식었어요

글쓴이2016.03.04 23:36조회 수 1144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마음이 식었어요.
나는 일년 넘게 바라만 봐도 좋고 내 최선을 다해서 좋아하고 그랬는데
내가 이토록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사랑한다해주고 손을 잡을 수 있고 내가 이 사람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었는데

그 사람 마음이 식었어요. 믿기지 않는데 너무 울어서 가슴이 턱턱 막히네요. 난 아직도 여전히 사랑하는데 왜 마음이 식는지. 진짜 너무 잔인한거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저 어떡해야하나요. 왜 지금 마음이 식는지 정말.

지금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터널 선샤인처럼 기억을 다 잊어버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왜 하..

난 그대로인데 너부터 마음이 식어버리면 나는 어떡하라는 건지.. 너무 힘들어요.
정말ㅋㅋㅋ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눈을 감아도 생각나고 밥 먹어도 제 모든 일상 속에 그 사람이 있어서 죽고싶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