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남자친구가 제 생일을

글쓴이2016.03.07 10:50조회 수 1889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까먹은 것 같애요.
제가 자취하는데 제 비밀번호가
제 생일이라 생일 날짜를 모르는건 아닌것같고

그냥 그 날짜인지를 모르는것같은데
지굼 바빠서 출장가있어서
핸드폰두 잘 안터져서
그래도 연락은 아무리 안해도
한시간에 한번씩은 하는데ㅋㅋㅋㅋ
그냥 까먹은것같애요.

서운하기도하면서
얼마나 날짜감각이 없으면 그럴까싶기도하고
이번주에 출장에서 돌아오면
만나기로했는데

만나서 제 생일 혹시 지난거 알구있냐
물어보까염..

생일 선물을 바라는건 아닌데
평소 데이트비용도 남친이 직장인이라
저 배려해서 80프로 90프로는 내서
부담주긴싫구 저도 생일 거하게 챙겨준것두아니구

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생일축하해 카톡와잇을줄알앗는데

잘잤어여보?♡♡
요거 ㅠ.ㅠ ....ㅎㅎㅎㅎㅎㅎㅎ

아 제입으루 제 생일 지난거 알고있엉?
하기가 민망 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돌직구 날리는 편이라 말할거같아요 ㅠㅠ 솔직히 너무 서운하실듯..... 말하셔도 되요!!!!
  • 어떻게보면 가장 가까운 친구가 내 생일 까먹고 있던거랑 똑같죠 ㅠㅠ 엄청 서운하셨을거같아요 ㅠㅠ 그냥 넌지시 어제 생일이었다고 던져봐요
  • 말하세요 얘기안하면 시간흐를수록 서운함만 더커져여 생일 지난거알고있냐 이말이 민망하면 돌려서라도 말해보세요 ㅎㅎ남친 미안하겠다..
  • 저라면 안하고 걍 지나갔다가. .나중에 남친이 알게되는 순간!막 미안하다고 할때!!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뭔가 기대도 안했다는듯이 '아니야..바쁘잖아 오빠...'라고 할거같아요ㅋㅋㅋㅋ
    근데 서프라이즈 일수도 있잖아요!한번 기다려보세요ㅜㅜ
  • @냉철한 게발선인장
    글쓴이글쓴이
    2016.3.7 11:29
    넹ㅋㅋ저도 그냥 나중에 알때까지 말안하려구요 먼가 민망하기두하구ㅋㅋ
  • 좀 기다리세요 아직 하루 다 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조급해합니까 하루는 24h 인데 이제 12h 가까워지네요 이런분들이 이별도 쉽게 혼자서 결정하는 거 같습니다. 생각은 생각을 낳는다죠 그냥 본인 할 것 하세요
    여동생같아서 댓글남깁니다.
  • @서운한 넉줄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6.3.7 11:29
    아침에 카톡이있을거라고 너무 상상했나봐영ㅋㅋㅋ
    감사합니당!!
  • 글쓴이글쓴이
    2016.3.7 11:31
    생일 어제였습니당!!!!ㅋㅋㅋㅋㅋ
  • 아 이미 지난게 아니구나
  • 생일이 지나갔다는거아님?
  • 글쓴이글쓴이
    2016.3.7 11:30
    댓글이 많아서 다 답글못드렸지만 댓글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그리구 이것땜에 우울해하고 이별하고 그런거 아니구 만약 이러케 지나가면 제가 말해주는게 민망한거 아닌가해서 남긴거에염ㅋㅋ조은하루되세용!!
  • 생일 지났다고 은근하게 말하고 요새 바쁘니까 힘들지 하면서 위로해주면 이제 님의 노예
  • @외로운 생강
    글쓴이글쓴이
    2016.3.8 10:53
    이거보구 남친한테 오빠요즘바빠서힘들지?하니깐
    아니 하나두안바뿐데~~놀리길래 아냐 오빤아주바빠서힘들었을거야 그래서 무슨날인지 몰랏던거야 난그러케믿어 힘냉 이런식으루햇는데ㅋㅋㅋㅋㅋ생일인지 아는데 출장이라 암것두 못해줘서 그냥 모른척햇다구 눈치가없네!하던데요 ㅠㅠㅠㅠ
  • 저희가 해드리죠 지난생일 축하드려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