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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작성도우미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게 변하나요?
글쓴이
2016.03.08 11:40
조회 수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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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6.3.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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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에 좋아하는 감정이 갑자기 싹 사라질 수 있나요...ㅠ
냉철한 작살나무
2016.3.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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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사라지지 않지만 자존심 강한 분이라면 이 악물고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겠죠 저같은 경우도 한번 아니면 아닌지라ㅠㅠ 생각나고 힘들어도 꾹 참고 결정하면 번복 안해요
@냉철한 작살나무
글쓴이
2016.3.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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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지만
내맘대로 행동하면 질려보이고 너무 추해보일것 같아서
집에 찾아갔을때도 연락안하고 그냥 앞에서 죽치고 있다 만났거든요...
진짜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어쩌죠...
못생긴 금붓꽃
2016.3.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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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떨어져서그럴수도
촉박한 방동사니
2016.3.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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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당신이 했는데 왜 이제와서 선량한 피해자 코스프레인가요.
여자친구는 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별을 가볍게 생각하는 당신의 행동에 질색했을뿐.
의식적으로 당신을 피하고 싫어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는 다시 붙잡을 수 없죠.
당신의 경솔한 선택이 이런 결과를 낳은겁니다.
헤어진 연인은 차분히 보내세요. 집에 찾아가고 그런건 준범죄행위입니다. 스토킹 신고 시 당신에게 불이익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평생 후회하며 사세요.
@촉박한 방동사니
글쓴이
2016.3.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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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라뇨.. 제가 잘못했어요
너무 미안하고 진짜 후회스럽습니다..
진짜 다시는 이런말 안할거구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기회가 도저히 없나요..
@글쓴이
촉박한 방동사니
2016.3.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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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에 이별을 번복해봤습니다.
그렇게 착하던 여자친구가 한순간에 남이 되었죠.
여자한테 중요한건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게 아닐겁니다.
이별을 번복할 정도로 자신과의 관계를 가볍게 여긴다는 배신감이 들었겠죠.
나의 본심과 상대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촉박한 방동사니
글쓴이
2016.3.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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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기회를 준다면
그런방식으로 상처주지 않을 거라 맹세할 수 있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글쓴이
찬란한 계뇨
2016.3.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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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입니다 본인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안됐지만 조금 기다려보셔야될거같습니다
천재 소리쟁이
2016.3.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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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야지요~ 배 떠나고 난 다음에 손 흔들어도 배는 안 멈추죠~
무심한 부들
2016.3.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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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변한거라고 생각하다니..
@무심한 부들
글쓴이
2016.3.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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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실망햇다는건 저도 느끼고 있었어요..
저는 눈치없이 그런태도가 사랑이 식은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 원인도 나한테 있었다는걸 나중에 알게됫어요
다만 하루아침에 갑자기 싫다는 태도로 돌변하게 만든 저 자신이
그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되돌리고 싶었던거에요..
@글쓴이
무심한 부들
2016.3.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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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 말씀드리면 충분히 맘을 다 표현하고 참을때까지 참아보고 이해할때까지 이해해보고.. 그러고 헤어짐을 통보받았을때도 잡을때까지 잡아봤어요. 그러고 뒤늦게 그 남자가 돌아왔지만 저는 이미 최선을 다했고 온힘을 쏟았기때문에 마음은 복잡했지만 돌아가고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나요.
@무심한 부들
글쓴이
2016.3.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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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도 돌아오지 않은것때문에
그 남자가 싫어진건가요...
그래서 돌아가고싶은 생각은 안드셨나요
그분ㅇ이랑 같이 했었던 즐거운 경험이나 추억보다
헤어지는게 차라리 편하셨나요..
교활한 메밀
2016.3.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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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떠난지 오랜데 잡으려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이번 일을 경험삼아서 다음 사람한테 잘하세요
교활한 메밀
2016.3.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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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을 몇번 다시 읽어봐도 님 전여친분 마음이 쉽게 변한 것 같지는 않네요 ㅋ 제목이 부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찬란한 계뇨
2016.3.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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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힘들거같애요 헤어지잔 말도 듣는 사람입장에선
너무 받아들이기 힘든말이 될수도 있어요
더군다나 짧은기간에 2번이라...
아쉽지만 다음에 만나시는 분에게는 잘해주세오
상냥한 반하
2016.3.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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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는 사람한테는 그러지마세요
야릇한 매발톱꽃
2016.3.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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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근육질 관중
2016.3.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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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뚱뚱한 오갈피나무
2016.3.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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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끝났네요 담부터 그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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