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해도 외로운 거
- 2016.03.11. 22:34
- 1795
제일 힘든거라는 글을 많이 보면서
그런 사람이 다 있나 화났는데
그 기분을 직접 느껴보니까 너무 우울우울
같이 있을 때는 모르겠는데
안 볼 때 보고싶어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힘들거나 아플 때
딱히 걱정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른거에 신경 더 쓰는 것 같고
.....아니라고 대답하면
내가 그렇게 느끼니까 문제..
나 왜 만나는거지? 외로움
(얘기할 데도 없고 해서 글이라도 써요
진심 우울해서 악플 달지 말아주세여 부탁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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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요. 돌려서 말하던지, 돌직구로 말하시던지, 정 힘들면 편지를 써도 되고..혼자 힘들어하지마요. 연애 혼자하는거 아닌데..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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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도 남자친구와 데이트하거나 카톡대화 하는 중 아닐 때는 잠깐 연애 생각은 접고 자기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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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 드리고싶은 말은 그냥.. 너무 힘들다면 놓는것도 때론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놓기까지도 용기가 많이 필요하지만 전.. 사랑을 많이 주고받는게 연애라고 생각해요. 그런 느낌을 직접 받는거요. 대화로 해결되면 좋겠지만 쉽게 변하기 어려운게 사람이고 더 좋은 사람은 정말 의외로 주위에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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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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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랑 딱 이랬는데 당사자는 모르더라구요 혼자 끙끙 앓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느껴보지 못했고 일방적으로 주기만 한것같네요
시간이 갈수록 저도 지치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헤어졌고 이게 약간 상처로 남아서 연애하기 아직도 많이 꺼림칙해요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더 신경쓰이고 좋아할지도 의문이고요
사랑은 일방적인게 아니라 서로 소통하는거에요
이게 지속되면 글쓴이님 상처만 남으실거에요 하루빨리 해결꼭하세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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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만나는 중에는 외로움 같은거 잘 못 느꼈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동안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너무 없었어요..
연락 문제이기도 했어요. 메시지 왔을 때 제가 바로 답장해도 한참 있다 답장오고.. 내용도 별거 없고.. 전화를 해도 반가워하는 것 같지도 않고..오히려 귀찮아하는 것 샅았어요... 연애기간이 길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 얘기해버렸네요.. 참다참다 서운하고 답답해서.. 같이 좀 고쳐보자고 얘기한건데 그대로 자기는 원래 성향이 그렇다면서 바뀌지 않을거라고... 먼저 헤어지자더라구요.... 저를 별로 안좋아했었나봐요....
하..글쓴님도 얘기는 하셔야해요. 어차피 썩을 속 얘기라도 해야죠. 서로 사랑하는게 연애인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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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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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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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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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고민이면 애인한테 직접 얘기를 해보고 같이 해결할 방법을 찾는게 좋은데. 이미 얘기하셨는데도 그런거면... ㅠㅠ.